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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수남작가 사진작품 2탄 '연꽃향연'

연꽃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다

박준민기자 | 기사입력 2020/08/07 [09:01]

[포토] 김수남작가 사진작품 2탄 '연꽃향연'

연꽃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다

박준민기자 | 입력 : 2020/08/07 [09:01]

 

 

 

 

 

 

 

 

 

 

 

 

 

 

 

 

 

 

 

 

시흥시 연꽃단지에 활짝 핀 '연꽃향연' 김수남작가의 사진작품 2탄으로 진흙 속에서 자라면서 청결하고 고귀함을 잃지 않은 연꽃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다.

 

연꽃은 6월말부터 피기 시작해 8월말이 되면 꽃이 지고 연밥이 남는 것이 특징이며 7월과 8월에 집중적으로 피는 개화하여, 홍색 또는 백색으로 꽃줄기는 1개씩 달린다.

 

 

 

 

 

강원북부취재본부 박준민기자  www.kwtotalnews.kr

joe91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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