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11.5억원 들여 해양쓰레기 태풍 재해복구사업 추진

- 5,000톤 발생 해양쓰레기, 전 연안 해양쓰레기 수거처리로 해양관광지 이미지 제고 -

최정순기자 | 기사입력 2020/10/16 [11:13]

[양양군] 11.5억원 들여 해양쓰레기 태풍 재해복구사업 추진

- 5,000톤 발생 해양쓰레기, 전 연안 해양쓰레기 수거처리로 해양관광지 이미지 제고 -

최정순기자 | 입력 : 2020/10/16 [11:13]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지난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내습 및 집중호우로 발생한 해양쓰레기 재해복구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 9월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하여 바닷가로 유입된 폐목재, 일반폐기물 등5,000톤의 해양쓰레기를 긴급 수거·처리하기 위해 국비 115천만원을 확보하여 재해복구 사업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태풍피해로 인한 긴급 재해복구사업(전액 국비)인 만큼, 지역 어업과해양관광에 미치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여 이번 달 내로 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11월 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그 동안 관내 연안에 발생한 해양쓰레기 응급복구를 위해 긴급 복구장비를 투입,지역 주민과 방문 관광객들의 불편 해소 및 해안경관 저해 방지에 힘썼으며, 지역주민, 공무원, 군부대, 자원봉사 단체 등의 동참을 유도하여 수거 활동을 전개하였다.

 

또한, 지난 6~7월 세 차례 집중호우로 발생한 해양쓰레기 처리를 위해 국비와 군비 584백만원(국비 132, 군비 452)을 투자 2,200여톤의 해양쓰레기를 해수욕장개장 기간에 신속 수거·처리함으로써 아름답고 깨끗한 해양관광 이미지 제고 및 동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바 있다.

 

전동관 군 해양수산과장은 자연재해로 발생한 해양쓰레기의 신속한 수거처리로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해양 공간 제공 및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해마다 반복되는 해양쓰레기 처리에 대한 보다 신속·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사진제공= 양양군]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최정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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