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부터 pm(전동퀵보도)자전거도로 통행허용 관련 시민안전대책촉구 기자회견/안전캠페인”

서울시와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 소속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 자전거21, 자전거사랑전국연합회, 국토종주자전거길안전지킴이단연대, 송파/강동/양천 녹색자전거봉사단 7개 자전거단체 100여명은 11월 9일 오전 11시 남대문시장앞 공터에서 코로나관련 생활속 안전거리 수칙을 준수하면서 pm 자전거도로 통행허용 관련 시민안전대책 촉구 기자회견/안전캠페인을 진행한다.

손기택기자 | 기사입력 2020/11/07 [08:35]

12월 10일부터 pm(전동퀵보도)자전거도로 통행허용 관련 시민안전대책촉구 기자회견/안전캠페인”

서울시와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 소속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 자전거21, 자전거사랑전국연합회, 국토종주자전거길안전지킴이단연대, 송파/강동/양천 녹색자전거봉사단 7개 자전거단체 100여명은 11월 9일 오전 11시 남대문시장앞 공터에서 코로나관련 생활속 안전거리 수칙을 준수하면서 pm 자전거도로 통행허용 관련 시민안전대책 촉구 기자회견/안전캠페인을 진행한다.

손기택기자 | 입력 : 2020/11/07 [08:35]

다음달 1210일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PM)'의 자전거도로 통행이 허용된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지난 6. 9 도로교통법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공포했다. 개정안에는 1210일부터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자전거도로 통행을 허용하는 등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은 원동기면허나 운전면허 없이 운행할 수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25km/h 이상으로 운행할 경우 전동기가 작동하지 않으며, 차체 중량이 30kg을 넘지 않는 이동수단으로 정의했다.

 

또한, 자전거 도로의 통행도 허용하는 대신 기존 전기자전거와 동일하게 헬멧 착용을 의무화했다. , 13세 이하 어린이의 탑승은 금지된다. 개인형 이동장치(PM)는 음주운전을 한 경우 전기자전거와 동일하게 범칙금이 부과되고, 안전모 등 보호장구 착용도 의무화된다.

 

서울시자전거안전지킴이단은 계도수칙으로 자전거, 전기자전거, 전동퀵보도 자전거도로 이용시 헬멧착용, 과속/건널목 주의, 야간 주행시 전조등/후미등 장착을 기본적으로 홍보하고 전기자전거와 전동퀵보도 자전거도로 공유관련 추가적으로 시민들에게 3가지 안전계도내용을 홍보한다.

 

1. 규정된 PAS 방식 전기자전거 및 PM(전동퀵보드등) 자전거도로 공유 안전계도

 

자전거도로에는 운전면허없이도 페달(손페달 포함)과 전동기의 동시 동력으로만 움직이는 PAS방식 자전거가 통행이 허용되고 있으나 다음달 1210일부터는 PM(개인형 이동장치) 이용도 허용된다.

 

전기자전거를 예를 들면 전동기만으로는 움직이지 아니하는 가속 스로틀방식의 전기자전거는 자전거도로를 같이 사용할 수 없지만 현실은 자전거도로에서의 공공연히 개조된 스로틀방식의 전기자전거는 물론 전동퀵보도도 법적으로 제한된 최고 시속 25km이 넘거나 30kg이상 증량의 전기자전거 이용자들도 자전거도로를 종종 이용하고 있어 당국의 안전대책과 함께 홍보가 절실하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전기자전거,전동퀵보드 개조시 벌칙(6개월이하 징역 및 500만원이하 벌금) 및 안전요건 미부합 전기자전거는 과태료(4만원)를 부과하고 있으나 현장에서 단속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2. PM(전동퀵보드(이하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장구(헬멧) 필수 착용 사전홍보/계도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6~2018) 삼성화재에 접수된 전동퀵보드와 차량 간 교통사고는 488건이다. 201649(피해액 1835만원)에서 2018268(피해액 8888만원)으로 크게 늘어나는 추세이다.

 

전동퀵보드는 구조 상 자전거에 비해 바퀴가 작고 이용자의 무게중심이 높기 때문에 급정거 또는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이용자가 쉽게 넘어져 두부와 안면부 상해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 안전모 착용이 반드시 필요하다.

 

3. 친환경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교통수단인 본인 소유 자전거이용을 우선적으로 장려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차도의 우측가장자리와, ‘자전거도로를 이용 할 수 있다.

 

다른지역도 마찬가지이지만 서울 도심의 경우 자전거도로는 한강변, 청계천, 중랑천, 탄천 등 하천과 지천변 자전거전용도로와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로 주로 이루어져 있다.

 

서울 도심의 대부분은 보도상에 보행자와 같이 이용하는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로써 보도폭이 넓은 신도심에 자리 잡고 있다. 서울은 한강변을 중심으로 강남과 강북을 나누어 지대가 평탄하거나 신도심에 자전거이용자들이 많다.

 

자전거는 구조상 보행의 약 30% 에너지를 이용하여 더 먼 거리를 이동 할 수 있으며, 근거리 생활형 자전거, 하이브리드자전거, 산악용자전거, 미니벨로자전거, 누워서 타는 리컴번트자전거 등 자전거이용에 따라 본인 신체에 맞게 여러 가지 나누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적절한 자전거주행교육과 교통안전교육을 받아 생활안전장구 착용후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시속 20km이상으로 과속하지 않으면 대부분의 큰 교통사고는 줄일 수 있다.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자전거는 구조상 바퀴가 크고 제동장치가 잘 갖추어져 있고 교통수신호 등 안전수칙이 많아 더욱 안전한 교통수단이다.

 

자전거는 온실가스/미세먼지 배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 교통수단이며 가까운 곳은 일상 출퇴근으로 레져로는 가까운 곳부터 휴가를 이용하여 멀리 부산까지도 여행할 수 있다. 유산소와 근력운동으로써 평소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유일한 생활교통수단이다.

 

 

전기자전거, PM은 배출가스 없는 녹색교통으로써 자전거의 보조교통수단

 

전기자전거,PM1-2년 마다 전기배터리 교체, 최소 4-5시간 최대 하루 걸리는 전기 배터리 충전, 환경적으로 본다면 배터리 만드는 리튬이온 히토류를 전량 외국에서 수입해서 만드는 등 자전거이용보다는 지속가능하지 않다. 본인신체에 맞는 본인 소유 자전거 이용을 장려하자!

 

 

 

강원종합뉴스 총괄취재국  손기택기자

www.kwtota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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