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강릉향교 명륜당과 동무, 서무, 전랑 국가지정문화재(보물) 입법 예고

최정순기자 | 기사입력 2020/11/12 [09:54]

[강릉시] 강릉향교 명륜당과 동무, 서무, 전랑 국가지정문화재(보물) 입법 예고

최정순기자 | 입력 : 2020/11/12 [09:54]

강릉시 강릉향교 명륜당과 동무, 서무, 전랑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입법 예고했다.

 

                                   (명륜당)

                                (동무)

                                  (서무)

                                   (전량)

문화재청 공고 2020-213(2020.11.06.) 관보에 따르면, 명륜당은 1413년 중건한 이래 여러 차례의 보수를 거친 기문을 비롯한 역사성과 정면 11칸 측면 2칸의 누각문루형식으로 강학공간의 특성을 잘 간직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정됐고, 동무과 서무는 정면 5칸 측면 1칸의 작은 규모이지만

 

내부에 중국과 우리나라 성현들의 위패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는 전통성과 역사성으로 인해 지정되었으며, 전랑은 대성전(보물 제214)을 둘러싸고 있는 행랑형식으로 타 향교와는 다른 매우 독특한 공간구성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가 보물로 입법 예고됐다.

 

지정준비작업에는 강원대학교 건설융합학부 건축학전공 최장순교수를 비롯한 강원도와 강릉시 문화재 관계자들의 수고가 있었다.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최정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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