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추동리마을회, 횡성 최초 마을재난지원금 지급 추진

김재우기자 | 기사입력 2021/03/03 [10:51]

[횡성군] 추동리마을회, 횡성 최초 마을재난지원금 지급 추진

김재우기자 | 입력 : 2021/03/03 [10:51]

▲ (사진제공=횡성군)  © 김재우기자

 

횡성읍 추동리마을회는 지난 228일 추동리 마을회관에서 마을회 임시총회를 열고 횡성군지역 마을최초로 자체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214일 추동리 임원회의에서 코로나19로 힘든 마을주민에게 그동안 모아온 마을기금을 사용해 자체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의견을 모은 데 이어, 28일 마을회 임시총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최종 결정되었다.

 

지급대상은 횡성읍 추동리에 주소를 두고 마을회에 가입한 세대로 추동리 반장들이 실제 거주여부 등을 확인하고 확정한 78세대이다.

 

지급방법은 횡성사랑카드로 지원하여 지역경제활성화에 동참할 예정이다.

추동리 마을회에서는 관내 금융기관과 협의를 마무리하고 3월초까지는 주민들이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지급규모는 세대당 25만원씩, 모두 1,950만원으로 10% 캐시백 금액까지 고려할 경우2,145만원이 지급된다.

한편,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마을대학생 장학금 전달, 퇴임반장 재직기념패 및 제설작업감사패 전달도 함께 진행되었다.

 

장완택 추동리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 마을 내 고령자들이 많고 모두가 도움이 필요한 시기라 판단돼 마을기금을 자체 재난지원금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재환 횡성읍장은 추동리 마을회 구성원들이 화합해서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린다. 횡성 최초로 추진하는 마을재난지원금 지급이 지역사회에 희망바이러스가 되어 퍼져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영서취재본부  김재우기자 

www.kwtotalnews.kr

강원영서취재본부 횡성/홍천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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