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태백시] 항상 밝은 모습으로 주민들과 함께하는 문곡소도동, 이상진 동장을 만나다.

독거노인분들이 외롭지 않게 어울려 살아갈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

강동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3/29 [16:57]

[인물= 태백시] 항상 밝은 모습으로 주민들과 함께하는 문곡소도동, 이상진 동장을 만나다.

독거노인분들이 외롭지 않게 어울려 살아갈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

강동호 기자 | 입력 : 2021/03/29 [16:57]

본지는 29일(월), 태백시 문곡소도동 이상진 동장과 인터뷰를 가졌다.

 

▲ 태백시 문곡소도동 이상진 동장 모습  © 강동호 기자

 

▼다음은 태백시 문곡소도동 이상진 동장의 인터뷰 내용이다.

 

▶문곡소도동에 미담 사례가 많은 이유는 뭔가요?

문곡소도동에서는 봉사 부분에 대해 가장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지역보장협의체 및 태백산봉사단 등 단체들이 도움을 많이 주고있습니다.

 

예를 들면 주민들 집수리, 도배, 장판 등 가정환경 개선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어려운 분들 중 손길이 닿지 않는 부분에 대해 태백시자원봉사센터와 손을 잡고 시책을 만들어 시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65세 이상 어르신분들 영정사진도 촬영해 드렸습니다. 

 

지역에 어려운 분들이 좀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 시책을 많이 준비하고 만들어 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사회적협동조합 공생(이사장 이호상)에서 진행하려고 하는 주소판에 태양광 조명 설치 봉사가 지역사회를 밝게 만들수 있고 범죄예방 효과와 안전한 밤길을 만들수 있는 계기라 보고 저 동장 입장에서도  가만이 있으면 안될 것 같아 열심히 도와 드려야 되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좋은 시책이 되도록 열심히 홍보도 하겠습니다. 

 

또한 저희가 모르는 주민 복지 부분들은 여러 단체들이 시책을 도출해 주시면 최선을 다해 도움들 드리겠습니다. 

 

▶문곡소도동이 태백 타 동보다 어르신 인구가 많나요?

문곡소도동이 다른 동보다 어르신 인구가 많지는 않은데 65세 어르신들중 독거 노인수가 가장 많아 서로 의지하며 외롭지 않게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동네로 만들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동장으로 꼭 해보고 싶은 일은 뭔가요?

항상 얘기하듯 주민 복지에 최선을 다하고 싶고 특히 독거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은 노년을 보내도록 끝까지 최선의 힘을 다 할것을 약속드립니다.

 

 

강원종합뉴스 남부제1취재본부  강동호기자

www.kwtotalnews.kr

태백/정선 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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