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미주수출 500만불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제군 ⇔ 울타리USA ⇔ 강원도 경제진흥원

박준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3/31 [22:21]

[인제군] 미주수출 500만불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제군 ⇔ 울타리USA ⇔ 강원도 경제진흥원

박준민 기자 | 입력 : 2021/03/31 [22:21]

 

 

인제군(군수 최상기)과 울타리USA(대표 신상곤), 강원경제진흥원(원장 주흥)31일 인제군 중소기업 제품의 미주지역 수출 500만불(한화 57)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인제군은 2019년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인타운 내에 소재한 울타리 USA를 통해 인제군 농·특산물 홍보판매장을 위탁 운영하면서 안정적 수판로 확보로 지역 중소기업 제품을 지속적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현재까100만불(12)을 수출하고 있다.

 

또한, 신상곤 울타리USA 대표이사는 미국 내 온라인 매장 12개소, 오프라인 매장 3개소를 운영하여 한국의 우수 농수산물을 유통하고 있으며, 국내 170여개 기업에서 프리미엄 농수산물 894여 품목을 수입해 미국 내에 판매하고 있다.

 

한편, 울타리USA2017년도 1MOU체결로 인제군과 인연을 맺고 이MOU 체결로 5년간 500만불 수출협약을 진행해 인제군의 우수 농특산물에 대한 수출품목과 규모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행사에는 최상기 인제군수, 김주흥 강원도 경제진흥원장, 신상곤 울타리USA대표를 비롯해 김현동 인제군수출협회장 등 기업관련 단체의 대표와 7개 식품업체가 참석할 예정으로,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글로벌 시대의 우호증진 및 공동발전을 위한 수출 500만불 목표 상호협력, 정보교류, 인제군 브랜드 및 제품홍보 지원, 미국진출 판로지원 및 기술의 상호교류, 그 외에 동반성장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으로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협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이날 협약체결을 통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화상 수출상담회 등을 통하여 인제군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강원북부취재본부 박준민 기자

joe9105@hanmail.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