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울산 울주군 온양읍 야간산불... 밤샘 사투 끝 진화 완료!

- 산림당국, 산불진화헬기 2대, 진화대원 145명 투입...6시간만에 큰불 잡아-

손기택 기자 | 기사입력 2021/04/03 [12:37]

[사건사고] 울산 울주군 온양읍 야간산불... 밤샘 사투 끝 진화 완료!

- 산림당국, 산불진화헬기 2대, 진화대원 145명 투입...6시간만에 큰불 잡아-

손기택 기자 | 입력 : 2021/04/03 [12:37]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일 오전 0140분경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운화리 산 159-6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6시간여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 (사진= 산림청 제공)_울산 울주 헬기사진  © 손기택 기자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2(산림청 1, 지자체 1)산불진화인력145(공무원 27, 산불특수진화대 22, 산불전문화대 34, 소방 37, 의용소방 25)긴급 투입하여 오전 0800분경 주불진화를 완료하였다.

 

산림당국은 울주군 동해고속도로 온양 IC(부산방향) 인근 야산 5부 능선에서 최초 발생한 산불로 산림 약 0.5ha 가량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원인은 잔불진화 완료 후 현장조사를 통해 확정할 계획이다.  

 

▲ (사진= 산림청 제공) 울산 울주 산불   © 손기택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 현장으로 가는 진입로가 좁아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진화대원들의 밤샘 사투로 오전 중에 진화할 수 있었다.”라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수 있으므로 산림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 사용을 삼가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원종합뉴스 총괄취재국 손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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