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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북방경제의 출발지 러시아 극동지역 신 시장 개척!

사할린 강원도 청정식품관(샵인샵) 판촉행사 개최

박준민 기자 | 기사입력 2021/12/05 [15:15]

[강원도] 북방경제의 출발지 러시아 극동지역 신 시장 개척!

사할린 강원도 청정식품관(샵인샵) 판촉행사 개최

박준민 기자 | 입력 : 2021/12/05 [15:15]

강원도는 123()부터 221월말까지 매주 금요일·토요일러시아사할린주 유즈노 사할린스크시 현지에서 강원청정식품관판촉 행사를개최한다.

 

강원청정식품관은 지난 10월말에 도내 식품 수출기업 11개사 30여개제품의 현지 한인마트 입점을 시작으로,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러시아인들의소비력이 증가하는 12월과 1월에 집중적으로 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을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러시아 사할린 판촉전(사진제공= 강원도)  © 박준민 기자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게 되며, 온라인에서는 SNS를 통한홍보와 극동지역의 주요 식품 바이어 대상 입점상품 정보 제공, 지역 유명 셰프 초청 온라인 요리 시연을 하게 되며, 1월초에는 사할린 주요 방송사를통한 제품 광고도 송출하게 된다. 오프라인은 식품관에서 시식회, 특별할인행사, 사은품 증정 등 각종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러시아는 K-뷰티의 신 수출시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실제 강원화장품도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21년부터는한국 드라마 열풍에 힘입어 K-푸드에 대한 관심도와 구매력 또한, 뷰티와동반 성장이 이루어 지고 있다.

 

이에 도에서도, 국외본부를 활용하여 청정식품관·강원장터 등의 개설과운영을 통해 현지화 및 히트상품 발굴 등을 통한 수출시장 확대에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권용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향후 속초·동해 중심의 국제항로와러시아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연계한 수출 발전모델을 만든다면 서부러시아와 유럽으로의 진출도 활발하게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공격적 마케팅을 통한 현지화가 필요하다이번 사할린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식품 판촉행사를 통해 신 시장 개척의 좋은 계기가 마련되었으며, 이 시장을 발판삼아 서부 러시아로진출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북부취재본부 박준민 기자 

www.kwtotalnews.kr

joe91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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