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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아리랑의 날 지정 선포 국내외 아리랑의 중심 도시로 우뚝

손기택 기자 | 기사입력 2021/12/05 [19:10]

[정선군] 아리랑의 날 지정 선포 국내외 아리랑의 중심 도시로 우뚝

손기택 기자 | 입력 : 2021/12/05 [19:10]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국내외 아리랑의 중심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정선군 아리랑의 날 지정·선포했다.

 

군은 지난 123일 아리랑센터에서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전흥표 정선군의회 의장, 정선아리랑 관계자,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선군 아리랑의 날을 지정·선포식을 가졌다.

 

▲ 정선군 아리랑의 날 선포식(사진제공= 정선군)  © 손기택 기자

 

선포식은 아리랑의 원조인 정선아리랑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국내·외 아리랑 교류의 거점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정선아리랑 등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고려시대부터 전승되어 오던 정선아리랑이 1971년 강원도무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 되었고, 아리랑이 2012125일 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2015922일 국가무형문화재로 등재되었으며, 군에서는 한국의 소리 세계의 소리인 정선아리랑의 세계화와 체계적인 전승·보존을 위해 정선군 아리랑의 날 지정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정선군 아리랑의 날 지정을 왔다.

 

군에서는 매년 125일을 정선군 아리랑의 날 지정을 통해 정선아리랑제를 국내·외 아리랑 및 국민통합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할 국가적인 축제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정선아리랑이 국내는 물론 세계속 아리랑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리랑 중심 문화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공동체와 세대를 거쳐 다양한 문화예술 언어로 창작, 대한민국 국민과 세계인들의 마음속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문화·축제·교육·공연 등 다양성을 접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정선군 아리랑의 날이 지정·선포를 위해 그 동안 많은 도움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남북한은 물론 해외동포까지 우리 한민족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민요가 아리랑인 만큼 정선군이 명실상부한 세계속 아리랑 교류의 중심 거점 도시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제1취재본부(태백/정선) 손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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