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복 전 하동지역농협이사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 진흥원 비상임이사로 선임되었다.
정현복 이사는 경남 하동군 출신으로 진주 동명고와 경상대를 졸업하고 고향에서 축산인으로 200두 이상의 한우를 사육하면서 식육식당을 운영했었고 지역 단위농협 이사로도 활약했었다.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 진흥원 비상임이사 임기는 2년이다.
강원종합뉴스 총괄취재국 손기택 기자 <저작권자 ⓒ 강원종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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