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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우환 논설위원 104탄 '감미로운 기쁨'

압구정 김치찌개

김우환 논설위원 | 기사입력 2022/01/07 [17:36]

[칼럼] 김우환 논설위원 104탄 '감미로운 기쁨'

압구정 김치찌개

김우환 논설위원 | 입력 : 2022/01/07 [17:36]

'새해'는 새희망을 주는 멋진 단어다.

 

한자로 새해는 신년이고, 순수 우리말로는 새로이 떠 오르는 태양을 말한다.

 


어두운 그림자는 지우고 싶고,만들어 낼 보람은 계속 지니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올해는 모든 사람들이 둥근 태양처럼 마음 가득 온기를 담기를 바라고 싶다. 

 

귀한 분을 만나, 김치찌게를 주문하니, 냄비 속에는 두부와 김치, 그리고 가라앉아 몸을 숨기고 있는 돼지고기가 진한 육수를 우려낸다.

 

▲ 압구정 김치찌재  © 김우환 논설위원


처음에는 약간 시큼한 맛을 내다가, 이야기 꽃이 양념으로 들어가면서 달짝지근한 맛을 낸다.

 

사람은 두 부류가 있다.

 

첫번째는 미지의 세계에 비전을 가지고 길을 개척해 나가는 사람과, 두번째는 개척해 놓은 길을 따라 가는 사람이 있다.

 

첫번째 부류가 김치찌게 같은 사람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대표의 사업철학은 이타심과 청지기, 곧 십자가의 철학이였다.

 

수평과 수직이 중심을 이루는 십자가!

 

고난의 중심에 선 십자가!

 

사랑으로 인류를 구원할 십자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이 증거"라는 반석같은 믿음 위에,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어떤 큰 분의 인도하심을 간증한다.

 


두부의 부드러운 맛에, 약간 시큼한 김치가 톡 쏘는 맛으로 시샘하고, 가라앉은 돼지고기가 단맛으로 평정한다.

 

압구정의 김치찌게는 겨울철 점심 한끼로는 맛깔스런 품성을 지닌 것 같다.

 

우리 인생의 '...'이 김치찌게에 담긴 듯, 한 숟가락 한 숟가락 머금을 때마다 마지막에는 감미로운 기쁨을 얻어야 한다.

 

▲ (주)헷세드 건강 소파  © 김우한 논설위원

 

마치, 좋은 소파가 우리의 소중한 건강을 지켜 주 듯이,~^^

 

 

강원종합뉴스 총괄취재국 김우환 논설위원

www.kwtota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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