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업중앙회 원주시지부(지부장 김학배)는 1월 6일 코로나19 대응 최전선에서 시민 안전에 힘쓰고 있는 원주시 방역대책본부를 방문해 직원들을 위문하고 샌드위치 400개와 귤 5박스를 전달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원주시지부는 지난해에도 세 차례에 걸쳐 샌드위치, 도시락, 부침개, 음료수 등을 후원한 바 있다.
강원종합뉴그 영서취재본부 김재우 기자 <저작권자 ⓒ 강원종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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