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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헌혈릴레이로 혈액 수급 안정화 지원

춘천·태백·홍천·원주·강릉·속초·동해·삼척 등 강원 일대서 동참

염윤선 기자 | 기사입력 2022/06/17 [10:42]

하나님의 교회, 헌혈릴레이로 혈액 수급 안정화 지원

춘천·태백·홍천·원주·강릉·속초·동해·삼척 등 강원 일대서 동참

염윤선 기자 | 입력 : 2022/06/17 [10:42]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에서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로 동참하고 있다.

 

▲ 하나님의 교회는 강원지역 혈액 수급 안정화 지원을 위해 헌혈릴레이에 참여했다.© 염윤선 기자

 

세계 헌혈자의 날(614)’은 수혈을 위한 안전한 헌혈, 자발적인 헌혈 등을 위해 제정됐다.

 

올해는 헌혈은 연대의 행위, 노력에 동참해서 생명을 구하자는 슬로건 아래 멕시코에서 기념행사가 개최됐고, 이날을 기념해 각계각층에서도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참여하고 있다.

 

따라서 본교회 강원지역에서도 지난 15, 춘천 하나님의 교회에서 헌혈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춘천과 태백, 홍천, 원주, 강릉, 속초, 동해, 삼척 등 강원 일대에서 온 신자들과 이들의 가족, 이웃, 동료 등 시민 약 230명이 참여했다.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차례대로 문진과 혈액검사 등을 마친 이들은 헌혈을 진행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어진 헌혈릴레이를 통해 107명이 채혈에 성공했고 36,160mL에 달하는 혈액을 기증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유월절로 인류에게 구원을 허락하신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본받아 혈액 부족으로 위기에 처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성도들이 뜻을 모았다. 많은 이들이 생명나눔에 동참해 헌혈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월절(Passover)’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절기로, ‘재앙이 넘어간다는 뜻을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새 언약을 세우며 인류에게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약속했다.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은 하나님의 교회의 헌혈을 반기며 참가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헌혈할 수 있도록 도왔다.

   

  

허부자 혈액원장은 헌혈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일에 끊임없이 동참해주신 하나님의교회에 감사를 드린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이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는 분들이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헌혈을 앞두고 건강 관리에 힘썼다는 김태숙(45) 씨는 오늘 헌혈로 인해 죽어가는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사실에 묘한 감동을 느낀다. 앞으로도 헌혈에 더 열심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동료와 함께한 최승혁(46) 씨는 평소 헌혈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그래서 오늘은 일부러 시간을 내서 동료와 함께 헌혈에 참여했다. 헌혈 나눔을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찬 하루였다고 말했다.

 

 

지난 4월에는 동해안 산불 이재민을 위해 강원도청에 성금 1억 원을 전달하며 조속한 피해복구를 기원했다. 3월~ 5월까지는 환경정화운동과 헌혈릴레이를 전개했다.

 

강원지역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그간 헌혈릴레이를 11회 전개하며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함께했다. 지난 설에는 소외이웃들의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희망하며 태백시청과 홍천군청, 원주 원인동, 속초 조양동, 동해 부곡동, 강릉 교2, 철원 동송읍 행정복지센터에 식료품 135세트를 기탁한 바 있다.

 

 

강원종합뉴스 편집국 염윤선 기자

www.kwtota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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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혈사랑 2022/06/18 [11:42] 수정 | 삭제
  • 코로나시대 훈훈한 감동적인 기사 고맙습니다. 이런 기사가 많아야 힘이 날 것 같아요. 기자님 홧팅 하세요.
  • 고마움 2022/06/17 [18:44] 수정 | 삭제
  • 헌혈이 정말 필요한 시점일텐데. 고맙습니다
  • 파란색 2022/06/17 [14:10] 수정 | 삭제
  • 헌혈하는 모습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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