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장애인보호작업장(시설장 김선희)은 지난 6월 21일(화) “제3회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실시하여 관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334명에게 500만 원 상당의 쌀(1인당 4kg씩)을 전달했다.
덧붙여, 더 많은 장애인들이 일할 수 있도록 보호작업장에서 대중음식점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위생면 물수건을 삼척시민들이 식당을 이용하면서 적극적으로 사용해 줄 것을 홍보했다.
강원종합뉴스 남부제3취재본부 양호선 기자 <저작권자 ⓒ 강원종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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