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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양양 ‘낭만을 품은 남애 바다 축제’ 남애항에서 첫스타트

오는 24일~25일 2일간, ‘남애 바닷속 체험교육센터’ 앞에서 다채롭게 진행

송은조 기자 | 기사입력 2022/06/23 [12:11]

[문화] 양양 ‘낭만을 품은 남애 바다 축제’ 남애항에서 첫스타트

오는 24일~25일 2일간, ‘남애 바닷속 체험교육센터’ 앞에서 다채롭게 진행

송은조 기자 | 입력 : 2022/06/23 [12:11]

 

강원어촌특화지원센터(센터장 정선환)는 지난 3월 ‘즐거움과 낭만이 흐르는 릴레이 축제’ 공모에 당선된 양양 남애어촌계(어촌계장 이종해)의 ‘낭만을 품은 남애 바다 축제’가 오는 24일 남애항에서 첫 스타트를 끊는다고 밝혔다. 

 

 

 

 

남애항을 중심으로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고래 자개모빌 만들기 체험(유료) △어선승선체험(유료) △씨글래스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유료) △특산품(반건조 가자미) 판매 △해양쓰레기 관련 전시회 △플로깅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열린다.

 

또한 축제 이틀째인 25일 토요일 오후에는 마을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동네 음악회’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바다쓰레기줍기(플로깅 체험) 및 남애초등학교 학생들의 환경관련 시 쓰기 및 낭송회'를 열어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우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남애어촌계는 코로나19 이전, 자체적으로 음악회를 진행하는 등 문화행사에 힘을 썼으나 코로나로 인하여 2년간 행사 개최에 어려움을 겪었다.

 

강원어촌특화지원센터 관계자는“이번 축제를 통해 단발성의 축제가 아닌 남애 어촌계의 발전을 위한 발판 마련으로 전문적, 체계적으로 계획하여 마을주민들이 화합하며 많은 관광객들이 다시 찾는 명품 축제 마을로 변화시킬 계획”이라고 했다.

 

▲ 남애어촌계는 코로나19이전, 자체적으로 음학회를 진행하는 등 문화행사에 힘을 썼으나 코로나로 인하여 2년간 행사 개최에 어려움을 겪었다. © 송은조 기자

 

한편 남애어촌계는 남애항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장기적으로 수산물 로컬푸드 매장을 개설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www.kwtotalnews.kr

송은조 강원영동취재본부(강릉,속초,고성,양양)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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