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강릉시, 2026 ITS 세계총회 개최 본격 홍보활동
9월 19일 ~ 22일, 2022 LA ITS 세계총회 내 강릉관 개관
송은조 기자 | 입력 : 2022/09/21 [00:19]
미국 현지시간 9월 19일(한국시간 20일) LA ITS 세계총회에 참가 중인 강릉시 대표단(시장 김홍규)이 한국관(강릉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 미국 현지시간 9월 19일(한국시간 20일) LA ITS 세계총회에 참가 중인 강릉시 대표단(시장 김홍규)이 한국관(강릉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사진제공=강릉시)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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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한국시간 18일) 강릉이 2026년 ITS 세계총회 개최지로 확정된가운데 시강릉의회(의장 김기영), 국토교통부(도로국장 이용욱), 도로교통공사(처장 김형규), ITS협회(회장 김창연) 등이 참석하였으며,
▲ 시강릉의회(의장 김기영), 국토교통부(도로국장 이용욱), 도로교통공사(처장 김형규), ITS협회(회장 김창연) 등이 참석, 강릉시 유치 성공을 축하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 (사진제공=강릉시)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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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강릉시 유치 성공을 축하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
LA 컨벤션 내 강릉시 전시관은 19일부터 22일까지 운영되며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개최를 홍보하고 강릉의 ITS기반구축, 자율주행차 및 강릉스마트관광도시를 소개한다.
▲ LA 컨벤션 내 강릉시 전시관은 19일부터 22일까지 운영되며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개최를 홍보하고 강릉의 ITS기반구축, 자율주행차 및 강릉스마트관광도시를 소개한다. (사진제공=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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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규 강릉시장은 “강릉 ITS 세계총회는 범정부 지원과 민간기업의 협력으로 이루어낸 쾌거로 강릉시민의 마음을 담아 감사를 전한다”며 “한국의 위상과 기술력을 알릴 수 있도록 ITS 세계총회를 완벽히 준비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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