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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지방채 97억 5천만 원 조기 상환“재정건전성”확보

민선 8기 군정 공약사업 및 필수사업에 선택과 집중

신양인 기자 | 기사입력 2022/09/27 [11:24]

[평창군] 지방채 97억 5천만 원 조기 상환“재정건전성”확보

민선 8기 군정 공약사업 및 필수사업에 선택과 집중

신양인 기자 | 입력 : 2022/09/27 [11:24]

평창군은 낮은 재정자립도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전 군민 재난지원금 지급 등 재정압박에 시달리면서도 알뜰한 재정살림으로 채무감축을 통한 재정 건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은 최근 민선 8기 첫 예산편성인 제3회 추경예산에 지방채 97억 5천만 원을 조기 상환하는 예산을 편성하였으며 전액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군의 지방채 규모는 21개 사업에 391억 원으로 한해 약 6억 원을 이자를 부담하고 있으며, 이번 조기 상환으로 평창군은 약 9억 원의 이자를 절감하게 된다.

 

군은 건전한 재정살림을 통한 재원확보로 남은 지방채도 단계적으로 상환하여 재정 안정화를 확보하는 한편, 8월 8일 ~ 8월 17일 호우피해에 대한 피해복구 예산 78억을 전액 군비로 신속히 편성하여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였으며, 민선 8기 군정 공약 추진과군민복지 및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하여 꼭 필요한 곳에 선택과 집중을 통한 건전한 재정 운영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상환하는 지방채는 2021년에 발행한 평창 치유의 숲 조성지역 부지 매입 20억, 청옥산 식물산업단지 조성 부지 매입 30억, 강원 스마트 그린시티 사업 부지 매입 47억5천만 원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불요불급한 예산 감축으로 지방채를 조기에 상환하여 재정 건전화를확보함과 동시에 현안사업 등 재정투입이 꼭 필요한 분야는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하나된평창과 행복한 군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평창지사 신양인 기자

www.kwtota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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