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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강원경찰,「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대책」추진

10월, 연중 두 번째로 많은 통행량과 사망사고 발생

손기택 기자 | 기사입력 2022/09/28 [19:24]

[사건사고] 강원경찰,「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대책」추진

10월, 연중 두 번째로 많은 통행량과 사망사고 발생

손기택 기자 | 입력 : 2022/09/28 [19:24]

강원경찰청(청장 김도형)에서는 거리두기 해제 후 첫 가을 행락철을 맞아 많은 단풍 행락차량이 도내로유입되면서 교통혼잡이 우려되고, 사고위험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10∼11월 두 달간「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3년간(’19~21년) 10월 통행량은 월평균 665만대로 8월(702만대)피서철에 이어 두 번째로 많고, 교통사고 사망자는 월평균15.0명으로9월(16.3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월에는 ‘이륜차’(2.7명) 사망사고가, 11월에는 ‘보행자’(6.7명)사망사고가 연중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찰은 설악산 한계령, 강릉 안목해변 등 교통혼잡지역에 대한 소통위주 교통관리를 하는 한편, 암행순찰차 등을 활용하여 과속·난폭운전 및 대형이륜차법규위반행위를 중점 단속할 방침이다.

 

또한, 보행자보호의무를 강화한 개정 도로교통법의 다각적 홍보와 도로를 무단횡단하거나 위험하게 걷는 보행자에 대해서도 계도 및 안전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행락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주야 불문 단속을 강화하고, 특히 단풍행락 전세버스의 음주가무·대열운전이나수확기 인력 수송차량의 정원초과, 안전띠 미착용 단속도강화하여 대형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강원경찰청 관계자는 출발 전 기상 및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해 혼잡시간과 막히는 도로를 피하고, 장거리 운행시 잠깐의 휴식을 통해 졸음운전을 예방해야하고,반드시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가을 나들이가될 것을 당부했다.

 

강원종합뉴스 총괄취재국 손기택 기자

www.kwtota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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