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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고성군, 강원 여성, DMZ 평화통일공감 걷기” 개최

접경지역 직접 체험으로 평화통일 의지 함양

송은조 기자 | 기사입력 2022/09/30 [12:06]

[문화] 고성군, 강원 여성, DMZ 평화통일공감 걷기” 개최

접경지역 직접 체험으로 평화통일 의지 함양

송은조 기자 | 입력 : 2022/09/30 [12:06]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원지역회의 여성위원은 29()부터 101()까지 고성을 시작으로 인제, 양구, 화천, 철원 등 북한과의 접경지역에서 강원여성, DMZ 평화통일공감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원지역회의 여성위원은 29일(목)부터 10월 1일(토)까지 고성을 시작으로 인제, 양구, 화천, 철원 등 북한과의 접경지역에서 “강원여성, DMZ 평화통일공감 걷기” 대회를 개최했다.      © 송은조 기자


평화의 중심 강원여성, 평화를 대회 제목으로 한 이번 행사는 여성주도의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의 지역확산과 접경지역 직접 체험을 통해 평화통일 의지 함양과 지역 내 평화통일 대중운동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통일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열렸으며,

 

 고성 통일전망대 타워 앞에 마련된 무대에서 이승진 (강원도의회 의원)강원지역회의 여성위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최윤 강원지역협의회 부의장함명준 고성군수를 비롯한 설규종 중국부의장이태영 고성군협의회장의 축사와 환영사가 있었으며민주평통 18개 시·군 협의회장과 중국교포 24명의 위원 등이 직접 참여하여 평화통일의 염원을 함께 나눴다.

 

▲ 고성 통일전망대 타워 앞에 마련된 무대에서 이승진 (강원도의회 의원)강원지역회의 여성위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최윤 강원지역협의회 부의장, 함명준 고성군수를 비롯한 설규종 중국부의장, 이태영 고성군협의회장의 축사와 환영사가 있었으며, 민주평통 18개 시·군 협의회장과 중국교포 24명의 위원 등이 직접 참여하여 평화통일의 염원을 함께 나눴다.               © 송은조 기자


최윤 강원부의장은 평화라는 것은 늘 그것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으면 절대로 안된다는 생각이며, 이 평화공감 걷기대회가 그런 평화를 지키기 위한 의지를 전 국민에게 확산시키는 그런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축사에서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통일 염원 걷기대회로 평화통일을 더 앞당기는 좋은 계기가 될 거라 생각되며, 저도 여러분들도 도우며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남북교류의 물꼬를 틔우는 방안을 찾겠다. 중국에서 오신 교포 여러분들, 함께 손잡고 통일을 이뤄봅시다.”라고 말하며, 먼 길 찾아와 참석한 중국교포들을 격려했다.

 

▲ 함명준 고성군수는 축사에서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통일 염원 걷기대회로 평화통일을 더 앞당기는 좋은 계기가 될 거라 생각되며, 저도 여러분들도 도우며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남북교류의 물꼬를 틔우는 방안을 찾겠다. 중국에서 오신 교포 여러분들, 함께 손잡고 통일을 이뤄봅시다.”라고 말하며, 먼 길 찾아와 참석한 중국교포들을 격려했다.  © 송은조 기자

 

  ▲중국지역회의 자문위원 24명이 통일염원으로 DMZ평화의 순례 길에 동참했다.   © 송은조 기자

 

끝으로 장소를 2Km 떨어진 DMZ 박물관으로 옮겨 김창환 강원대 지리교육과교수로부터 ‘DMZ의 사라진 마을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들은 후 일대를 걸으며 평화통일의 의지를 다졌다. 

 

▲ DMZ 박물관에서 김창환 강원대 지리교육과교수가 ‘DMZ의 사라진 마을’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 송은조 기자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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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조 강원영동취재본부(강릉,속초,고성,양양)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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