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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강릉시, 천년의 관아 강릉대도호부, “강릉문화재야행” 펼쳐져

“문화재청과 함께한 7년의 야행“ 역사를 품고 밤을 누비다

송은조 기자 | 기사입력 2022/09/30 [22:03]

[문화] 강릉시, 천년의 관아 강릉대도호부, “강릉문화재야행” 펼쳐져

“문화재청과 함께한 7년의 야행“ 역사를 품고 밤을 누비다

송은조 기자 | 입력 : 2022/09/30 [22:03]

강릉문화재야행이 강릉문화원(원장 최돈설) 주관으로 2022다시 태어나는 천년의 관아. 강릉대도호부를 슬로건으로 929()부터 101()까지 3일간 강릉대도호부관아·서부시장 일원에서 펼쳐졌다.

 

▲ 강릉문화재야행이 강릉문화원(원장 최돈설) 주관으로 2022년 ‘다시 태어나는 천년의 관아. 강릉대도호부’를 슬로건으로 9월 29일(목)부터 10월 1일(토)까지 3일간 강릉대도호부관아·서부시장 일원에서 펼쳐졌다.(사진설명= ‘강릉대도호부 부사 부임 행차 퍼레이드’


문화재야행은 밤이되면 새로운 아름다움을 뿜어내는 지역의 문화유산과 주변의 문화시설을 연계하여 다양한 역사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유산 매개 지역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이번이 열 번째 개최이며,

 

  ▲ 조명장식으로 밤에 모습을 드러낸 임영관 객사문은 국보로 뺴어난 비례와 아름다운 구조의 고려 주심포 건축의 정수로 평가된다.            © 송은조 기자


강릉문화재야행은 2017년, 2019년 전국 최우수 문화재 야행으로 선정됬으며, 2020~2021년엔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 마련과 디지털아트로 전환하여 개최함으로써 작년 문화재청 최우수 야행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 강릉문화재야행은 2017년, 2019년 전국 최우수 문화재 야행으로 선정됬으며, 2020년~2021년엔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 마련과 디지털아트로 전환하여 개최함으로써 작년 문화재청 최우수 야행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 송은조 기자


올해는 일부 방역규제가 풀린 가운데 각종 공연과 전시. 체험. 먹거리 등 시민참여 행사도 확대해 8(밤의 테마) 38개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힘차게 써내려 간 강릉문화재야행의 로고가 매우 인상적이며, 문화재의 마스코트로 강릉대도호부부사, 강릉호랭이, 포조리의 형상이 행사장 곳곳을 장식하고 포토 존을 이루어 많은 관광객의 귀여움을 샀다.

 

행사 첫날인 29일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권혁열 도의회의장, 김기영 시의회의장 및 시의회의원들과 지역인사들과 5000여 명 이상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막프로그램인 강릉대도호부 부사 부임 행차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 행사 첫날인 29일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권혁열 도의회의장, 김기영 시의회의장 및 시의회의원들과 지역인사들과 5000여 명 이상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막프로그램인 ‘강릉대도호부 부사 부임 행차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 송은조 기자


특히 시민 모델 50여명으로 이루어진 시민 모델들이 오색 달빛 한복패션쇼를 펼쳐 조선시대 의상으로 무대를 꾸몄다.

 

행사 둘째 날에는 첫날의 두 배가 넘는 1만여 명의 관객이 행사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강릉농악놀이로 축제의 흥을 돋웠으며, 작년 행사 때보다 100대가 늘어난 600대의 드론이 드론, 강릉문화재를 그리다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형태의 드론 군집 비행 라이트 쇼를 선보였다.

 

▲ 강릉문화재야행 포스터  © 송은조 기자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www.kwtotalnews.kr 

송은조 강원영동취재본부(강릉,속초,고성,양양)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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