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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단군기원 4355년 개천절 ‘태백산 천제’ 봉행

염윤선 기자 | 기사입력 2022/10/04 [12:47]

[태백시] 단군기원 4355년 개천절 ‘태백산 천제’ 봉행

염윤선 기자 | 입력 : 2022/10/04 [12:47]

단군기원 4355103일 하늘이 열린 날 개천절을 맞아 민족의 영산 태백산 천제단에서 태백산 천제를 봉행했다.

   

▲ 단기 4355년 10월 3일 태백산 천제 봉행 모습 (사진 염윤선)

  

태백문화원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초헌관에 이상호 태백시장, 아헌관에 고재창 태백시의회의장, 종헌관에 최명식 태백문화원장, 번시관에 주재우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의 참례로 세계평화, 민족통일, 국태민안, 우순풍조를 기원했다.

   

▲ 이상호 태백시장의 천제 봉행 모습 (사진 염윤선)

  

▲ 초헌관 이상호 태백시장, 아헌관 고재창 태백시의회의장, 종헌관 최명식 태백문화원장 모습       (사진 염윤선)

 

태백산 천제는 영신례, 번시례, 전폐례, 진찬례, 강신례, 참신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송신례, 음복례, 망료소지례 등 전통적인 절차로 집례됐다.

 

이번 천제는 처음으로 의복을 갖춘 1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유일사 주차장에서 천제단까지 행렬한 후 봉행에도 참여했다.

 

▲ 태백산 천제 시민행렬 모습1 (사진 염윤선)

 

▲ 태백산 천제 시민행렬 모습2 (사진 염윤선)

 

 

한편, 태백산 천제단은 국가지정 중요민속문화제 제228호로 높이 3m, 둘러 27m, 너비8m의 제단이 백두대간 중심인 태백산과 함께 한민족의 시원인 단군신화가 서려 있는 곳이다.

  

▲ 식후 '천제 산상음악회' 개천절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아인스, 아페라, 김태수, 강미선               (사진 염윤선)  

 

▲ 식후 '천제 산상음악회' 대북 사맛디의 '열고' 공연 모습 (사진 염윤선)

 

식후에는 1567m 태배산 천제단에서 개천절 노래 등 '천제 산상음악회' 공연이 펼쳐졌으며, 안개비 속에 진행된 공연임에도 천제 참여객들은 공연자들에게 열정적인 호응과 박수 환호 등을 보내며 함께 즐겼다. 

 

 

강원종합뉴스 편집국 염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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