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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진폐재해자 휴양프로그램 제주에서 진행

오는 10월까지 총 7차수에 걸쳐 200여명 참가

염윤선 기자 | 기사입력 2022/10/04 [12:39]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진폐재해자 휴양프로그램 제주에서 진행

오는 10월까지 총 7차수에 걸쳐 200여명 참가

염윤선 기자 | 입력 : 2022/10/04 [12:39]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사장 심규호, 이하 재단)은 오는 10월까지 제주도에서 34일 일정으로 ‘2022년 진폐재해자 휴양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은 오는 10월까지 제주도에서 3박 4일 일정으로 ‘2022년 진폐재해자 휴양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제공=강원랜드)  © 염윤선 기자

 

2015년부터 재단에서 진행해온 진폐재해자 휴양 프로그램은 진폐증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여행이 힘든 폐광지역 재가진폐재해자들을 대상으로 휴양 여행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전국 7개 진폐협회로부터 추천을 받아 총 200여명의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차수별 30명 내외로 9월에 4차수를 진행했으며, 10월까지 총 7차수에 걸쳐 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휴양 프로그램에 참석하는 진폐재해자들은 에코랜드, 요트투어, 승마공연, 우도일주, 아쿠아플라넷 등 제주 명소 및 관광지를 체험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갖게 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잠정 중단되다 휴양프로그램을 재개한 만큼 안전한 여행을 위해 세심한 신경을 썼다, “어르신들 마음 속에 좋은 경험을 담아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860여명을 대상으로 휴양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며, 이외에도 겨울나기지원, 진폐입원환자지원 등 진폐재해자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오고 있다.

 

 

강원종합뉴스 편집국 염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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