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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강릉시 김홍수 시의원 인터뷰

봉사할 때마다 느끼는 보람과 행복감이 커 /강릉시민 모두를 위한 길로써 여겨진 의원직/시와의 소통·협치로 강릉시 전체적 균형적 발전에 주력

송은조 기자 | 기사입력 2022/11/15 [13:39]

[정치] 강릉시 김홍수 시의원 인터뷰

봉사할 때마다 느끼는 보람과 행복감이 커 /강릉시민 모두를 위한 길로써 여겨진 의원직/시와의 소통·협치로 강릉시 전체적 균형적 발전에 주력

송은조 기자 | 입력 : 2022/11/15 [13:39]

지역 발전을 위해 뭔가는 해야겠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해오다가 시의원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당선되고 김홍규 시장님과 대화하는 가운데 강릉시민을 30, 50, 100만으로 확대해 나아가겠다라고 말씀하고 그 가능성을 제시하셨을 때 이 일을 함께 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으로 가슴이 벅찼어요.”

 

 

▲ “의원이라는 직책이 사실 큰 힘은 없지만, 주민들을 만나 그분들의 어려움들을 들어드리고 민원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공무원들과의 사이에서 대화도 나누며 중간 가교의 역할을 하는 봉사의 연장선이라고 생각다."고 말했다.     (사진 송은조 기자)

 

김홍수 강릉시 의원은 시의원실에서 가진 인터뷰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시의원이 되기 위한 특별한 계기나 어떤 준비과정이 있었는지.

 

의원이 되기 위해 특별히 준비하거나 어떤 계기가 있기보다 평소에 주변을 위해 약 15년 정도 봉사하는 일을 해왔는데 봉사할 때마다 느끼는 보람과 행복감이 컸어요. 그 연장선으로 지역 주민들을 만나 고민을 들어주고 그분들을 위해 뭔가 할 수 있다는 면에서 점차 강릉시민 모두를 위한 길로써 여겨진 의원직이 저에게 맞는 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의원직책의 요구에 맞게 일을 잘 해낼 것 같다는 자신감이 있었죠.”

 

의원이 되어 그 목표대로 이뤄가고 있는지. 

 

의원이라는 직책이 사실 큰 힘은 없지만, 주민들을 만나 그분들의 어려움들을 들어드리고 민원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공무원들과의 사이에서 대화도 나누며 중간 가교의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목표했던 봉사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의 지역구인 성덕동 인구가 약 3만에 이르러 단일 지역으로는 규모가 큰데에 비해 주민들이 운동할 곳이나 공원·공연장도 하나 없고 어둡고 가로수 같은 도시 조경 조성도 안 되어 있고 더욱이 제대로 된 주차장도 하나 없이 많이 소외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어 안타까웠어요. 이러한 부분들을 개선하고 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기 위해 도에 예산을 요구한 상태입니다.

 

포남동과 옥천동 일대도 요즘 관광객들도 많이 찾기 때문에 조명 설치 등 경관을 새롭게 만들어서 지역 간 균형적으로 발전하고 상권도 살아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 강원도가 특별자치도가 되었으니 시와의 소통·협치를 통해 강릉시가 전체적으로 좀 더 균형적으로 발전되고 인구 면에서도 크게 확대되도록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www.kwtotalnews.kr 

송은조 강원영동취재본부(강릉,속초,고성,양양)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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