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고한에 위치한 삼탄아트마인(대표 손화순)에서는 라이트 아트 페스티벌(LIGHT ART FESTIVAL) 개막식 행사로 '어둠에서 빛으로 소망을 담아내다' 주제 공연과 참여객들의 함께 전시작품 투어로 개최됐다.
공연은 1부 소프라도 글라라리, 피아노 박세환, 테너 오창호, 퓨전국악그룹 풍류(첼로 강효연, 소금 임성애, 보컬 박경하, 젬베 김영덕)의 공연과, 2부에서는 클로스오버 첼로 이나영, 오카리나 조은주의 연주가 공연됐다.
전시는 김태은(비에스티자인)의 <빛으로 열다> 작품과 전제훈 사진작가의 <광원: 그들을 들여다 보다>작품이 삼탄아트마인 '갤러리 CAM'과 '야외전시장'에서 2023년 3월 3일까지 개최된다.
강원종합뉴스 편집국 염윤선 기자 <저작권자 ⓒ 강원종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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