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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전남 고흥서, 역주행 사고 예방 위해 시설물 개선

진입금지 LED 표지판 등 역주행 방지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손기택 기자 | 기사입력 2023/01/06 [09:51]

[사건사고] 전남 고흥서, 역주행 사고 예방 위해 시설물 개선

진입금지 LED 표지판 등 역주행 방지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손기택 기자 | 입력 : 2023/01/06 [09:51]

고흥경찰서(서장 장승명)는 관내 국도 4차선을 중심으로 역주행 방지를 위한 교통안전시설물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고흥지역 역주행 112 신고는 총 39건이었으며 그 중 3건이 교통사고로 이어져 사상자를 발생하였다.

 

▲ 교차로 터널 가로등 설치.  © 손기택 기자

 

역주행의 주요 원인으로는 팔영대교 개통으로 인한 외지인들의 차량 통행량 증가와 야간에 운행하는 운전자가 진입도로를 오인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에따라 교통관리계에서는 순천국토관리사무소, 고흥군청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총 14개소 국도 4차선 진출입로에 총 22개의 LED 표지판과 노면표지를 추가 설치하고, 고흥지역 진출입로 부근 교차로 30곳에 대하여 가로등을 밝게 하거나 추가 설치하기로 협의를 마쳤다.

 

▲ 진입금지 LED 표지판  © 손기택 기자

 

장승명 서장은 “역주행 원인을 관련 기관들과 함께 고민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역주행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총괄취재국 손기택 기자

www.kwtota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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