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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한국미술협회 태백지부, 2023 한.필 국제 교류전 개최

- 다시 시작하는 동행전 주제로 열려

염윤선 기자 | 기사입력 2023/12/04 [17:38]

[태백시] 한국미술협회 태백지부, 2023 한.필 국제 교류전 개최

- 다시 시작하는 동행전 주제로 열려

염윤선 기자 | 입력 : 2023/12/04 [17:38]

한국미술협회 태백지부(지부장 김덕환)는 지난 11월 30일부터 125일까지 태백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태백미술협회 회원들과 필리핀 파스칼예 예술단 회원들간의 국제 교류전을 개최하고 있다.

   

▲ 한국미술협회 태백지부, 회원들과 필리핀 파스칼예 예술단 회원들간 국제 교류전 개최촬영 모습.  © 염윤선 기자

 

이번 전시는 필리핀 바기오시에서 온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양국 문화 다양성을 소통하며 회화, 서예, 도자, 공예, 디자인 등의 작품들이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바기오 작가 Dulthe Munar(둘데 무나르)바기오시처럼 태백시가 고향으로 느껴졌으며 지역의 예술활동을 잘한다고 느꼈다. 또한 태백에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전시 공간과 전시 센터가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예술 교류 행사로 참가자들 간의 공동 작품과 태백 관광명소를 탐방하며 스케치 여행 등을 진행하여, 각 국의 문화적 배경을 반영한 작품을 선보이면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더 나아가 소통하고 이해하는 공간으로서 미술계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공유 하였으며 이 작품들 또한 전시됐다.

 

필리핀 파스칼예 예술단 Maricar Docyogen(마리카)회장은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공유된 열정의 힘과 예술적 표현의 보편적인 언어를 보여주는 증거이며 이 협업을 통해 우리가 다양성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공유된 인간성 속에서 공통 기반을 찾고, 예술 세계에서 협업이 진정한 걸작임을 인식하도록 영감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미술협회 태백지부 김덕환 지부장은 바기오시와 태백시는 높은 지대에 위치하여 지형적인 유사성을 공유 하고 있어 이 두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풍부한 예술적 문화가 만나 교류전을 통한 협업은 두 지역 예술가들에게 새로운 창조적인 에너지가 부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편집국 염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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