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강릉 2024 월화거리 야시장과 월화교, 수많은 인파로 활기 넘쳐

송은조 기자 | 기사입력 2024/05/11 [01:1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강릉 2024 월화거리 야시장과 월화교, 수많은 인파로 활기 넘쳐
송은조 기자 기사입력  2024/05/11 [01:13]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강릉시(시장 김홍규) 주최, 강릉중앙성남통합상인회(회장 양승현) 주관으로 지난 3일부터 시작된 ‘2024 월화거리 야시장의 개장과 인근 월화교의 분수조명을 운영하는 가운데, 10일 금요일 저녁 8시경부터 늦은 시각까지 중앙시장 부근 월화거리는 수많은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다.

 

▲ 월화거리 야시장 입구   (사진=송은조 기자)

 

▲ 강릉시(시장 김홍규) 주최, 강릉중앙성남통합상인회(회장 양승현) 주관으로 지난 3일부터 시작된 ‘2024 월화거리 야시장’의 개장과 인근 월화교의 ‘분수조명’을 운영하는 가운데, 10일 금요일 저녁 8시경부터 늦은 시각까지 중앙시장 부근 월화거리는 수많은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다.  (사진=송은조 기자)

 

▲ 월화거리 전경     (사진=송은조 기자)


갑자기 찾아든 초여름 날씨의 열기와 함께 밤 8시경이 지나면 한산했던 강릉의 전통시장 인근 명소인 월화거리에 여러 가지 음식 판매 부스들과 액세서리 부스들, 그리고 버스킹 음악이 어우러져 축제의 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

 

  ▲월화거리에서 이뤄지고 있는 버스킹을 즐기고 있는 수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 (사진=송은조 기자)

 

▲ 분수조명이 운영되고 있는 월화교  (사진=송은조 기자)

 

▲ 월화교 분수조명 운영 안내판  (사진= 송은조 기자)

 

2024 월화거리 야시장은 1026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18시부터 13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www.kwtotalnews.kr

송은조 강원영동취재본부(강릉,속초,고성,양양)취재부장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종합뉴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