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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30회 해난어업인 위령제’ 양양에서 거행

도내 해난유가족 및 어업인,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유관기관 등 300여 명 참여

송은조 기자 | 기사입력 2024/05/10 [23:55]

[양양군] ‘제30회 해난어업인 위령제’ 양양에서 거행

도내 해난유가족 및 어업인,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유관기관 등 300여 명 참여

송은조 기자 | 입력 : 2024/05/10 [23:55]

‘제30회 해난어업인 위령제’가 10일 오전 10시, 해난어업인 위령탑 부지(양양군 현북면 동해대로 1080-1)에서 열렸다.  

 

▲ ‘제30회 해난어업인 위령제’가 10일 오전 10시, 해난어업인 위령탑 부지(양양군 현북면 동해대로 1080-1)에서 열렸다.  (사진=송은조 기자)

 

 해난어업인 위령제’는 조업 중 불의의 사고로 사망․실종된 어업인의 넋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행사로 30회째 이뤄지고 있다. 

 

▲ 해난어업인 위령제’는 조업 중 불의의 사고로 사망․실종된 어업인의 넋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행사로 30회째 이뤄지고 있다.  (사진=송은조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양양군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상일)이 주관한 이번 위령제에는, 도내 해난유가족과 어업인, 도 의회, 양양군(군수 김진하)과 강릉시(부시장 양원모)를 비롯 동해안 6개 시군 및 의회, 유관기관 등 300여 명이 함께 했다. 

 

위령제는 개식과 함께 강릉예총의 어업인의 넋을 기리는 진혼무로 시작하여, 지난해 강릉 해역에서 조업을 하다 유명을 달리한 어업인 1명의 위패를 유가족 대표가 봉안하고, 이어서 ▲영령에 대한 묵념 ▲추도사 ▲종교의식 ▲헌작 ▲분향 및 헌화가 진행됐다.  

 

▲ 종교의식  (사진=송은조 기자)

 

강원도와 양양군수산업협동조합은 지난 1995년 해난어업인 위령탑 건립 이후 매년 5월 10일 위령제를 열고 있으며, 오늘로써 해난어업인 위령탑에 봉안된 위패는 모두 1095기가 된다.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www.kwtotalnews.kr

송은조 강원영동취재본부(강릉,속초,고성,양양)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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