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칼럼] 김우환 논설위원 142회, '꿈마을엘림교회 태양광발전소 준공 및 현황탑 제막식'

태양광발전소 및 현황탑 준공으로 ‘탄소제로 녹색운동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다.

김우환 논설위원 | 기사입력 2024/05/13 [10:25]

[칼럼] 김우환 논설위원 142회, '꿈마을엘림교회 태양광발전소 준공 및 현황탑 제막식'

태양광발전소 및 현황탑 준공으로 ‘탄소제로 녹색운동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다.

김우환 논설위원 | 입력 : 2024/05/13 [10:25]

꿈마을엘림교회(담임 김영대목사)는 2024. 5. 12(일) 오전 11시, 2부 예배를 마치고 성도들과 함께 태양광발전소 준공 및 현황탑 제막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이재영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먼저 관리부장 이봉한장로가 태양광 발전소 공사에 대한 경과보고를 했다.

 

2022년 탄소제로 녹색교회를 선언한 꿈마을엘림교회는 그 동안 탄소제로 운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의식 전환 및 실천 노력을 해 왔으며, 2023년 1분기부터 기획 및 예산 관련 검토를 거쳐 올 4월에 공사를 완료하여, 이날 준공 및 현황탑 제막식을 하게 되었다.

 

태양광 패널 설치 장소는 교회 정면 남향 유리부분이며, 하루 최대 33.8kw의 전기를 생산하는데, 이는 하루 10가정의 전기 사용량과 맞먹는다고 한다.

 

 ▲태양광발전소 현황탑

 

설치비용의 전체금액은 2억2천3백만원이며, 정부 지원금을 제외하고 교회 부담은 6천7백만원이였다.

 

효과적인 측면에서는 첫 번째는 월평균 전기료 50만원 절감, 두 번째는 현황탑에 전기생산량과 함께 탄소저감량에 따른 나무 식수효과가 표시되어 지역사회에 탄소제로운동의 필요성을 전파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기념사를 낭독하는 꿈마을엘림교회 담임 김영대목사

 

김영대 담임목사는 기념사에서 “자연을 ‘돌보며 더불어 살라’는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인간의 탐욕이 지구를 병들게 하였고, 이는 가뭄, 폭염, 태풍, 거대 산불, 빙하축소, 미세먼지 증가 등으로 인류가 스스로 자멸로 가는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며, “우리 교회가 태양광발전소를 완공하고, 그 발전 현황을 표시해 주는 현황탑 제막식을 갖게 되므로,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하나씩 완성해 나갈 때마다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그 기쁨을 마찬가지로 가지실거라 믿는다”고 했다.

 

특히, 김영대 담임목사는 “오늘 행사가 탄소제로 녹색운동의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처럼, 교회가 ‘창조세계 보전’을 위한 등대와 같은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성경 신명기 30:19 말씀을 인용하며 “나와 우리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했습니다”라며, 이 창조세계 보전과 기후 약자 편에 서는 ‘생명 선택’에 충성을 다하는 우리 교회와 성도들이 되자“고 했다.

 

이어 하이라이트 순서로 현황탑 제막식을 하므로, 꿈마을 엘림교회는 “탄소제로 녹색운동의 등대와 같은 교회”로 본격적으로 출발하게 되었다.

 

▲태양광발전소 준공 및 현황탑 제막을 축하하는 모습


꿈마을엘림교회는 2022년 2월 27일, ‘탄소제로 녹색운동’을 선포하고 환경부 또는 환경단체와 협력하여 설교, 세미나, 생활탄소 배출방지, 플로깅 등 실천 가능한 운동으로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강원종합뉴스 총괄취재국 김우환 논설위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