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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국민고향정선, 정선아리랑 K-컬처 글로벌 프로젝트 박차

염윤선 기자 | 기사입력 2024/05/22 [15:45]

[정선군] 국민고향정선, 정선아리랑 K-컬처 글로벌 프로젝트 박차

염윤선 기자 | 입력 : 2024/05/22 [15:45]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한민족 아리랑의 시원인 정선아리랑의 세계화를 위한 K-컬처 글로벌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정선군청 (사진 염윤선 기자)     

  

정선아리랑을 소재로한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공연은 정선아리랑의 설화를 바탕으로 조선시대 아우라지 처녀 총각의 사랑이야기와 경복궁 중수를 위해 한양으로 가는 정선 떼꾼들이 가족과 고향을 그리워하는 내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아리아라리는 지난해 세계 3대 공연축제 중 하나인 호주 애들레이드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해 매회 공연마다 매진이 될 정도로 예술성과 작품성, 흥행성에서 모두 호평을 받으며 연극 및 뮤지컬 최우수 작품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지난해 6월에는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을 40년 넘게 이끌며 성장시킨 윌리엄 버뎃 쿠츠 에든버러 어셈블리 극장장을 비롯한 에든버러 축제 관계자들이 국민고향정선을 방문, 아라리촌, 아리랑박물관 등을 견학하며 현지문화 체험과 함께 뮤지컬 아리아라리공연을 눈앞에서 관람하고 큰 호평을 보냈으며, 이어 최승준 정선군수와 업무 협의를 통해 에든버러 페스티벌 진출을 확정했다.

 

이에 군은 영국 에든버러 기자단 및 글로벌문화교류위원회 관계자를 정선으로 초청해 오는 8월 영국 에든버러에서 펼쳐지는 뮤지컬 아리아라리를 현지에 소개하는 것은 물론 언론을 통한 정선아리랑 K-컬처 글로벌 프로젝트를 축제 관계자와 전세계 관객들에게 널리 알린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22일 내한하는 마크 브라운(Mark Brown), 아루사 쿠레시(Arusa Qureshi), 웬디 니블럭(Wendy Niblock) 등 영국 에든버러 기자단과 글로벌문화교류위원회 관계자들은 뮤지컬 아리아라리속 떼꾼들이 운반한 나무로 중건한 경복궁 방문에 이어, 국민고향정선 아리랑센터에서 아리아라리공연 및 아리랑박물관을 관람한 이후, 오후 5시부터 하이원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 정선군 및 언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군은 이번 기자단 간담회로 아리아라리의 대대적인 홍보를 통한 K-컬처의 관심을 고조시키는 한편 오는 8월 공연을 위한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인종과 문화, 국경을 뛰어넘어 전세계인의 감동을 이끌어낸 뮤지컬 아리아라리가 오는 8월 영국에서 열리는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그 우수성을 세계에 펼쳐보일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선아리랑의 세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편집국 염윤선 기자

www.kwtota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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