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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불법도박 대응 위해 5개 기관 뭉쳤다

사행산업 4개 유관기관 및 KAIST 사이버보안연구센터와 협조체계 구축

손기택 기자 | 기사입력 2024/06/08 [09:15]

강원랜드, 불법도박 대응 위해 5개 기관 뭉쳤다

사행산업 4개 유관기관 및 KAIST 사이버보안연구센터와 협조체계 구축

손기택 기자 | 입력 : 2024/06/08 [09:15]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는 7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연회장에서‘사행산업 유관기관 및 KAIST 사이버보안연구센터 불법도박 대응 협업강화 워크숍’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원랜드는 온라인 도박 등 불법도박 환경 변화에 따른 협업 방안을 마련하고 감시․단속 활동에 필요한 기관 간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개최했다.

 

▲ 강원랜드, 사행사업자 및 KAIST 불법대응 대응 협업강화 워크숍  © 손기택 기자

 

워크숍에는 △강원랜드 △KAIST 사이버보안연구센터 △한국마사회 △국민체육진흥공단(경륜․경정․투표권) △㈜스포츠토토코리아 등 5개 기관 관계자 16여명이 참석했으며 각 기관별 불법 사행산업 현안 이슈 공유와 함께 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신규 공동 사업 발굴 및 추진 등에 심도 있는 논의를 실시했다.

 

이어, KAIST 사이버보안연구센터는 ‘AI 활용한 불법 도박 사이트 탐지 기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각 기관 관계자들은 강의를 통해 최근 접근이 용이한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도 가졌다.

 

이광훈 카지노본부장 직무대행은 “이번 워크숍은 유관기관들과 불법 도박 근절을 위한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마련한 것”이라며 “이 자리가 각 기관별 노하우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단속 방안을 도출해 불법 도박 확산 방지에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지난 4월 KAIST 사이버보안연구센터와 ‘불법도박 정보 및 단속·예방관련 기술교류’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협약을 통해 카이스트 사이버보안연구센터가 개발한 불법도박 사이트 탐지 분석 시스템인 ‘Gamble Tracker’를 공여 받아 온라인 불법도박 감시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원종합뉴스 편집국 손기택 기자

 

www.kwtota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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