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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광치자연휴양림 ‘인기’

6~7월 주말 예약 대부분 마감, 대기 예약 접수 중
산림문화휴양관·숲속의 집, 어린이 놀이터, 숲속 모험시설 등

박준민 기자 | 기사입력 2024/06/12 [08:26]

양구 광치자연휴양림 ‘인기’

6~7월 주말 예약 대부분 마감, 대기 예약 접수 중
산림문화휴양관·숲속의 집, 어린이 놀이터, 숲속 모험시설 등

박준민 기자 | 입력 : 2024/06/12 [08:26]

양구군이 운영하는 광치자연휴양림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이용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2006년 개장한 광치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 등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어 연간 4만7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는 양구군의 대표 휴양지다.

 

▲ 양구 광치자연휴양림 모습  © 박준민 기자

 

광치자연휴양림은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의 집 등 33개의 숙박시설과 어린이 놀이터, 숲속 모험시설, 운동장, 산책로 등을 갖추고 있으며, 장애인과 노약자, 임산부 등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방문객들을 위한 무장애 나눔 길도 설치돼 있어 자연 속 힐링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현재 광치자연휴양림의 객실은 일부 공사 중인 시설을 제외하고 6월과 7월 주말 예약이 가득 찼다.

 

또한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 무더위를 피해 휴양림에서 휴식을 즐기려는 피서객들이 늘어나 평일 예약도 곧 매진될 것으로 보인다.

 

숙박시설의 이용 요금은 객실 크기에 따라 비수기는 4만 원에서 11만 원까지이며, 성수기는 6만 원에서 14만 원까지로 저렴한 편에 속한다.

 

숙박 예약은 매월 1일 다음 달 한 달간의 숙박 예약을 받으며, 기존 예약자가 있는 시설물에 최대 3명까지 대기 예약을 할 수 있다.

 

양구군 관계자는 “광치자연휴양림은 인근에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하고, 동해안으로 이동할 수 있는 통로에 위치해 산과 바다를 함께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인 곳이다”라며 “휴양 시설의 확충과 보완 사업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북부취재본부 박준민 기자

www.kwtotalnews.kr

joe91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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