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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자활 참여자 감정 돌보는 ‘희망의 인문학’ 교육 진행

자활사업 참여자의 근로 적응력 향상과 회복 탄력성 강화를 목표로 새롭게 기획됐다

손기천 기자 | 기사입력 2024/06/12 [10:44]

[시흥시] 자활 참여자 감정 돌보는 ‘희망의 인문학’ 교육 진행

자활사업 참여자의 근로 적응력 향상과 회복 탄력성 강화를 목표로 새롭게 기획됐다

손기천 기자 | 입력 : 2024/06/12 [10:44]

시흥시(시장 임병택)6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대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 및 시흥시 오이도 일대에서 자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희망의 인문학교육을 진행했다.

 

▲ 희망의 인문학 교육진행  © 손기천 기자


이번 교육은 기존의 강의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자활사업 참여자의 근로 적응력 향상과 회복 탄력성 강화를 목표로 새롭게 기획됐다.

 

오전에는 자활 참여자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근로 의욕을 고취할 수 있는 인문학 교육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오이도 일대의 관광지(오이도 박물관, 실막 해변, 선사유적 공원 등) 여행을 통해 교육과 치유를 동시에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자활 근로 참여자들의 자립 의지를 높이고, 정주의식을 함양해 더욱 건강한 사회 참여 분위기를 만드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시흥시의 더 나은 자활사업을 만들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희망의 인문학 참여자는 고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인문학 교육을 통해 자신을 스스로 되돌아보고, 회복의 시간을 갖게 돼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는 근로 역량이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생계유지 및 탈빈곤을 지원하는 동시에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활할 수 있도록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기능습득 지원과 근로 기회 제공뿐만 아니라 자활 성공 수당 지급’, ‘자활 참여자 심리지원’, ‘건강검진 지원등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을 펼치고 있다.

 

강원종합뉴스 경기총괄취재국 손기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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