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경기도, 시민단체와 간담회 개최 … 지속 가능한 미래 모색

경기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해 시민단체와 경기북부 발전 방안 논의

손기천 기자 | 기사입력 2024/07/05 [10:50]

경기도, 시민단체와 간담회 개최 … 지속 가능한 미래 모색

경기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해 시민단체와 경기북부 발전 방안 논의

손기천 기자 | 입력 : 2024/07/05 [10:50]

경기도는 지난 3일과 4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RE100·탄소중립 및 DMZ 생명 평화 분야 시민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등 경기북부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 시민단체 릴레이 간담회 1  © 손기천 기자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시민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주재로 진행됐다.

 

고양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과 DMZ생물다양성연구소를 비롯한 경기북부 RE100·탄소중립 및 DMZ생명 평화 분야 시민단체의 건의 사항을 듣고 토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 시민단체 릴레이 간담회 2  © 손기천 기자

 

구체적으로 RE100·탄소중립 분야 시민단체가 제안한 ▲경기 북부지역에 특화된 ‘경기 북부 RE100’ 정책 마련 ▲경기 북부지역의 공공기관 건물 및 공용부지 적극 활용 ▲태양광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마련 방안 강화 ▲바이오가스 사업 자금보조 및 특별보조 지원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경기도는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2030년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30% 달성, 온실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경기도청 북부청사 유휴부지를 활용해 태양광발전소를 건립해 탄소중립과 RE100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DMZ 분야 관련하여 ▲연천군 백학면 DMZ 일원 안보자원 활용 관광 활성화 ▲도라산평화공원의 DMZ 생태전시 공간 활용 ▲경기북부 특화 문화예술 정책 ▲서부 DMZ 및 민통선 일원 정책 등 DMZ의 생태적 가치와 평화의 중요성을 실현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논의가 진행됐다.

 

▲ 시민단체 릴레이 간담회 3  © 손기천 기자

 

시민단체 대표들은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하며, 향후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도와 함께 논의하기로 약속했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 및 시민단체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간담회를 통해 시민단체들과 지속 소통하며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다양한 분야의 시민단체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에 대한 공감대 확산 및 경기북부 발전을 위해 릴레이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 17일과 19일에는 사회적경제, 경기북부 자치 분야 시민단체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강원종합뉴스 경기총괄취재국 손기천 기자

www.kwtotalnews.kr

공정한 언론 진실된보도 강원종합뉴스 경기총괄취재국장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