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송은조 기자] 강릉시의회(의장 최익순)는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아, 1월 2일(목) 오전 9시 30분 순국선열의 얼이 서려있는 충혼탑과 3.1 기념탑 등을 방문해 분향·참배하며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 강릉시의회(의장 최익순)는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아, 1월 2일(목) 오전 9시 30분 순국선열의 얼이 서려있는 충혼탑과 3.1 기념탑 등을 방문해 분향·참배하며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사진제공=시의회 김영일) ©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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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익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시민의 무사 안녕을 기원했으며,
2025년에는 더욱 강한 의지와 정성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시민들과 깊이 소통하며, 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강릉시 성장과 도약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 최익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시민의 무사 안녕을 기원했다. (사진=시의회 김영일) ©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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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는 더욱 강한 의지와 정성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시민들과 깊이 소통하며, 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강릉시 성장과 도약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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