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화원 만항재, 겨울철 설경으로 인기 폭발

손기택 기자 | 기사입력 2025/01/0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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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화원 만항재, 겨울철 설경으로 인기 폭발
손기택 기자 기사입력  2025/01/0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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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군 고한읍 함백산 만항재 설경(사진제공= 정선군)  © 손기택 기자

 

▲ 정선군 고한읍 함백산 만항재 설경(사진제공= 정선군)  © 손기택 기자

 

▲ 정선군 고한읍 함백산 만항재 설경(사진제공= 정선군)  © 손기택 기자

 

[포토= 손기택 기자]  만항재는 대한민국에서 포장도로로 접근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지역으로,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정선군 고한읍의 대표 관광지다.

 

봄부터 가을까지 야생화가 만발해 ‘천상의 화원’으로 불리며, 겨울에는 눈꽃으로 뒤덮인 환상적인 설경을 선사해 드라이브 코스와 관광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주변에는 정암사, 삼탄아트마인, 만항야생화마을 등 다양한 볼거리가 더해져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다.

 

강원종합뉴스 발행·편집인  손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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