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 둔내면 영랑리 창고 화재 발생… 재산 피해 6천만 원 © 손기택 기자
|
[횡성= 손기택 기자]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영랑리에서 2월 3일 오전 4시 58분경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5시 19분경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으며, 불은 창고 159.6㎡를 태워 약 6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남겼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하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종합뉴스 발행·편집인 손기택 기자
www.kwtotal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