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손기택 기자] 이응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지방시설주사가 2024년도 모범공무원으로 선발되어 국무총리 직무대행으로부터 모범공무원증을 수여받았다.
이번 표창은 공직자로서 성실한 직무 수행과 공무원의 귀감이 되는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모범공무원 규정에 따라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 이응오 태백시 지방시설주사, 2024년도 모범공무원 선정 © 손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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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오 주사는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태백시 발전과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모범공무원증은 2024년 12월 31일자로 수여되었으며, 발급 기관은 국무총리 직무대행 및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최상목)이다.
이로써 이응오 주사는 공직사회의 모범적인 인물로 인정받으며, 앞으로도 태백시 공공행정 발전에 더욱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종합뉴스 발행·편집인 손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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