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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평창자연휴소 석회수 논란으로 휴게소 입장을 듣다~

양미숙기자 | 기사입력 2020/12/23 [09:00]

[기자수첩] 평창자연휴소 석회수 논란으로 휴게소 입장을 듣다~

양미숙기자 | 입력 : 2020/12/23 [09:00]

지난 12월 18일 본지의 평창자연휴게소(평창(인천)휴게소)의 석회 함유 지하수에 대한 문제 보도에 대해 12월 21일 본지 양미숙기자(국장)과 김재우기자(지사장)가 직접 휴게소를 방문 평창자연휴게소 입장을 들어 보았다.

 

 

▶ 보도가 나간 후 휴게소 입장은 어떠한가 ?

 

평창휴게소측은 본지의 보도 이전에도 전용상수도 인입을 위한 노력을 하였으나, 휴게소를 임차한 입장에서는 제도적, 법적 한계가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휴게소의 소유주인 임대인과 한국도로공사, 그리고 평창군의 유기적인 협력 없이는 임대를 하여 운영하는 휴게소가 단독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현재 휴게소의 조리수는 전문 연수업체의 수질관리를 마친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용객들이 직접 마시는 음용수만 한 번 더 정수 과정을 거치고 있다 

 

▶ 앞으로 지하수 관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평창휴게소는 "석회 함유량의 법적인 허용 범위를 떠나 휴게소 이용객들의 심리적인 안전을 위해서라도 꾸준히 상수도 인입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상수도 인입 전이라도 모든 조리수에도 1차 연수과정거친 물을 사용할 예정이다 .

 

평창휴게소 관계자는 "이번 계기로 통해 이용객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서라도 정수기 설치 이후의 개선된 내용을 본지와 다시 인터뷰를 하여 그 진행과정을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평창자연휴게소를 이용하는 국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진정한 휴식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앞으로 석회수 논란과 관련된 휴게소의 개선 노력 이외에도 상수도 인입을 위한 관계기관인 임대인, 한국도로공사, 평창군의 이후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본지는 취재 보도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8일 오후1시39분 평창군 C모 의원은 석회물 논란에 관해 답변을 주기로 하였으나 전혀 어떠한 연락도 없었고 전화도 받지 않는 상태였다가 본지에서 관련기사가 거재되고 지속적으로 취재요청을 하자 18일(금)  오후 5시21분  "지난 7일(월) 불시에 지하수를 채수하여 22일쯤 결과가 나오면 결과를 보고 조치 할 예정이라며 문자로 입장을 밝혔는데 아직까지 채수 결과에 대해 전혀 연락도 받지 않고 전화도 주지 않는 상태이다. 

 

 

강원종합뉴스 총괄취재국 양미숙기자

www.kwtotalnews.kr 

snsakdmf@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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