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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태백문화원 이대로 문을 닫아야 하나?

손기택기자 | 기사입력 2020/12/24 [14:23]

[기자수첩] 태백문화원 이대로 문을 닫아야 하나?

손기택기자 | 입력 : 2020/12/24 [14:23]

 

 

태백시의회는 2021년 태백문화원 보조금 (사업비▲인건비▲운영비▲경상비) 1억9천7백만원 전액 삭감이라는 초강수로 인해 2021년 1월 부터 문화원 운영이 불 투명해 졌다.   

 

태백문화원의 40여년간 [역사 문화의 계발연구 조사 및 문화 진흥을 목적으로 한다] 태백시민들과 함께 태백산천제, 낙동강발원제, 한강발원제, 등 태백의 주요 문화 행사를 이어오고 있었다. 

 

그리고 태백시의 고유문화 개발에 큰 역활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발굴▲보존▲계승 등 태백시의 문화 발전에  큰 이바지 하였다고 본다.

 

그런데 그동안 태백문화원은 수 많은 잡음으로 횡령▲배임▲성추행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일들로 인해 시민들에게 외면과 질타를 받는 등 그 명예가 땅바닥으로  추락 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럴때에도 지금처럼 보조금 전액 삭감이라는 태백시의회의 초강수는 없었다. 

 

정말 태백문화원 정상화를 위한 보조금 전액 삭감인지?

 

최소  태백시의회가 말하는 태백문화원의 정상화를 위해서라도 직원들 인건비▲운영비는 지급 해 줘야 된다는 다수의 시민들의 의견으로 매번 문화원이 내부 문제로 인해 시끄러워 질때마다 태백시의회는 보조금  전액 삭감이라는 카드를 내밀 것 인지가 궁금해진다. 

 

그러면 왜 그 전에 문화원의 여러가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였을때는 이렇게 적극적으로 실행을 하지 않았는지? 또한번 묻고 싶다.  

 

태백시 및 태백시의회가 주장하고 문화원을 음해하고 있는 세력들이 원하는 임원 전원의 사퇴만이 문화원 정상화의 지름길인지 시민들이 판단에 맡겨 보기로 한다.  

 

  

태백문화원 2019년도 회원 현황을 살펴보면 일반회원 47명(선거권▲피서거권을 가진자)▲준회원 218명(문화학교 등록회원)▲임원(이사▲감사)17명 총 282명으로  일반회원▲준회원▲특별회원 모두를 통틀어 회원이라고 칭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태백시의회는 47명의 문화원 회원들만 있다고 판단하는  것인지 어디서 부터 파악이 잘못된 것인지, 그럼 내년 282명의 회원들의 피해는 누가 책임을 질것인가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할 것이다.

 

현재 태백문화원은 이사회소집통보절차 위반의 사항을 진조위에서 파악 그 위법을 바로 고치고 있고 행정업무 부실에 대한 책임을 물어 사무국장이 책임지고 사직서를 제출하였으며, 결원된 임원들을 선출하기위해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 준비를 하는 모습이 비정상적으로 보인다면 비정상적이라고 판단하는  기준은 어디에 있는 것인지 다시 한번 궁금해진다. 

 

태백문화원 정관규정을 살펴보면 제12조 임원 3항에보면 이사20인 이내(원장, 부원장장, 당연직이사 포함)로 규정되어 있다.

 

그러면 현재6명(당연직 포함)의 임원들로도 문화원 운영을 해도 무방하다는 것인대 왜 어찌 태백시의회는 정상화를 운운하며 임원 총 사퇴만이 정상화라고 하는 것인지? 

 

만약 태백시의회가 말하는 정상화가 문화원 전 임원이 사퇴라고 가정하면 사퇴 후  새로운 원장 및 임원이 선출되기 전까지 법원으로부터 일시원장선임 소를 제기하여  일시원장 체제로 운영이 된다면 그에 대한 발생 비용은 누가 책임을 질 것이며 그 업무는 누가 볼것인지에 대한 대안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

 

항간에는 떠도는 소문은 오히려 제3의 세력들이 문화원을 장악하기 위해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마치 진실인양 오해하도록 만들기 위해 매일 아침마다 중앙로 C씨 사무실에서 A와B씨가 모여 서로 공모하고 극기야 문화원 총 임원들이 전부 사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허위 문자를 발송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고 이 건으로 인해 태백문화원은 태백경찰서에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A씨를 형사고소를 하여 현재 수사진행 중에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백시의회는 전혀 이런 파악 조차 하지 않은 것인지 아님 아예 파악을 하지 않으려고 한것인지 아님 서로 친분관계로 인해 이 기회에 밀어주려고 하는 것인지 의구심까지 든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권한은 무엇인지 또 그 권한을 어디에 써야하는지 그리고 권한을 남용(악용) 하였을 시 어떠한 책임을 져야 하는지 알아야하며 이제라도 태백시민단체들이 나서서 진위 파악을 하여 무분별한 전횡을 막고 또 다른 제3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야 할때가 아닌가 싶다.

 

진정 태백문화원 정상화를 원한다면 태백시 및 태백시의회는 심도깊게 생각하여 추가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보조금을 빠른 시일 내 지급해야 될 것이다.   

  

그리고 태백문화원의 사태의 원인을 살펴보면 2019년 6월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임원18명 중 17명이 자진사퇴를 하고 사퇴를 한 A씨와 B씨는 2020년4월 이사회에서 학식과 덕망을 갖춘 자로 선정, 이사회에서 피선권을 추천 받아 2020.  05임시총회에서 A씨와 B씨와 함께 4명이 임원으로 선출이 되었다.

 

도저히 납득이 안되는 일로 "2019년 문화원 불미스러운  사건발생으로 책임을지고 사퇴한 A씨와 B씨는 다시 10개월 후 학식과 덕망이 있다."고 하여 이사회에서 피선권을 주어 임원으로 출마하는 것 부터 잘못이 시작 된 것일 수 있다.

 

그리고 현재 문제 야기를 하고 있는 A씨 역시 그 중 한 사람으로 지금까지 태백문화원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 할 때마다 비상대책위를 운운하며 임원의 자격에 있던 사람이다.

 

그럼 과연 태백문화원은 학식과 덕망을 갖춘 자의 기준은 무엇일까?

 

자기사람을 심어 장기집권에 기틀을 마련하고  임원자격에 관하여 검증조차 하지 않고 매번 문제를 야기시킨 사람으로 지금 것 문화원을 운영해온 것이 오늘의 보조금 전액 삭감이란 사태를 불러온것이 아닌가 본 기자는 생각해 본다.

 

이제라도 태백문화원은 두번다시 위 같은 행위를 하여서는 안되며 이제라도 수시로 많은 회원들이 문화원에 누구나 회원으로 입회 할 수있도록 해야하며 회원 중에서 임원을 선출하고  외부인사 피선거권 부여 시 철저한 검증을 통해 진정 학식과 덕망을 갖춘 사람들로 새롭게 문화원이거듭 나기를 기대해 본다.  

 

 

 

강원종합뉴스 총괄취재국 손기택기자

www.kwtota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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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사람들 2020/12/30 [21:12] 수정 | 삭제
  • 이제야 뭔가 그 내막을 알겠네요! 동안 무관심였지만 이젠 좀 관심 좀 가져야겠어요 보는 눈이 많아야 똑바로들 하시지..
  • 나그네 2020/12/24 [16:51] 수정 | 삭제
  • 어느 한사람의 일방적인 말만믿지 말고 문화원을 정상화 하는데 태백시도 협조해야합니다. 태백시가 예산을 전액 삭감하는것도 거시기 하네요
  • 태백인 2020/12/24 [15:48] 수정 | 삭제
  • 기사 잘 보고갑니다 태백 문화원 발전을 기원합니다 시. 의회는 빠른 예산 집행바랍니다 요즘어려운 시기에 일자리 없어지면 안되는데
  • 태백시민 2020/12/24 [15:29] 수정 | 삭제
  • 좋은 기사네요.이런 일들이 태백에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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