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2월 16일 오후 7시 반 동해발 무궁화 열차 운행의 마지막으로 안동역은 문을 닫았다.
안동역은 이제 새로운 장소로 이전하게 되어 역사문화공간과 녹지공원으로 재 탄생 하게 되었다.
새 안동역에서는 중앙선 복선 전철화 사업으로 일반 열차는 물론 다음 달 중순부터는 차세대 KTX도 운행을 한다. (영상제공= 전국철도 노동조합 영주지방본부 정태영 조사국장 제공)
강원종합뉴스 총괄취재국 손기택기자 <저작권자 ⓒ 강원종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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