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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태백시 2021년 관광산업활성화 첫걸음 친환경산악관광시스템 도입의 필요성

본지 손기택대표가 말하다= 태백시민들도 눈을 뜨고 나 너가 아닌 우리, 반대가 아닌 관심이 필요로 할 때이다.

손기택기자 | 기사입력 2021/01/30 [11:11]

[기획특집] 태백시 2021년 관광산업활성화 첫걸음 친환경산악관광시스템 도입의 필요성

본지 손기택대표가 말하다= 태백시민들도 눈을 뜨고 나 너가 아닌 우리, 반대가 아닌 관심이 필요로 할 때이다.

손기택기자 | 입력 : 2021/01/30 [11:11]

 

▲ 스위스 알프스 융프라우 친환경 산악열차 홍보사진 손기택기자

 

[강원종합뉴스= 손기택 대표] 강원 태백시는 88%가 산악지형으로 급경사와 급커브가 유난히 많이 이루어져 있는 지형으로 겨울철이면 폭설이나 결빙이 생기고 주변 교통도 마비되는 일이 잦다. 

 

그러므로 현재 강원도 및 태백시와 준비위원회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산악관광산업 중 하나인 매봉산 친환산악관광교통시스템(전기열차) 1단계 와 추후 추진 계획을 가지고 있는 2단계, 3단계 사업이 더욱 더 주목을 받고 있다.   

 

▲1월21일 태백시청 재난안전상활실에서 왼쪽 태백시공원녹지과 한철희 과장, 강원도 박용식 녹색국장, 맨끝 이상호 도의원, 김혁동 도의원, 백충상준비위원장 및 위원들이 함께 매봉산 산악열차(테스트베드) 유치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 손기택기자

 

또한 매봉산 산악관광사업에 관해 지난 1월21일 태백시청 재난안전 상활실에서 박용식 강원도 녹색국장이 직접 방문하여 "태백 매봉산 산악관광 열차(테스트베드) 유치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2020년 가장 핵심이 되는 산악열차 도입을 위해 올해 상반기 국토부에서 공모예정 인 친환산악관광교통시스템 (테스트베드)사업에 매봉산이 선정될수 있도록 준비위와 태백시가  함께 협력하여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현재 매봉산에 총사업비 165억원이 투입되는 매봉산 산악관광단지에는 숲속 야영장(30㏊),치유의 숲(55㏊) 등이 조성되고 있으며 1단계 매봉산 산악관광단지는 2022년 완공되며, 매봉산 산악관광 2단계는 2022년부터 추진된다. 

 

친환산악관광교통시스템(테스트베드)은 철도기술연구원에서 3월에 공모사업을 진행 할 예정으로 태백시는 매봉산 산악 주변을 활용하여  열차가 함백산 일대로 노선의 길이는 1km로 이도 및 구도로를 활용하는 계획으로 참여 할 예정이다. 

 

만약 이 사업이 태백시에 유치가 된다면 무엇보다도 태백 고원산소 도시 관광객 증가에 지대한 영향을 줄 뿐만아니라 주민 교통편의 제공과 관광 활성화로 침제되어 있는 태백시 산악관광산업에 활력을 줄 것으로 본다.   

 

현재  친환산악관광교통시스템(테스트배드)  추진 희망 지역은 전국 3개도시로 그 중 하나인 전남 남원시는 그 동안 추진 과정을 보면, 전기열차는 크게 관광산업개발에 따른 지역발전, 교통취약지역에 대한 교통여건 개선이라는 두 가지 목적으로 2013년부터 철도연과 공동 협력해 지리산 친환경 전기열차 도입을 추진해 왔으며 국토부의 시범사업 추진 결정에 따라 중요한 결실을 앞에 두고 있으며, 

 

▲ 경남 알프스 하동 프로젝트 조감도(사진제공=경남도) 손기택기자

 

그 중 또 하나는 경남 하동은 알프스하동 프로젝트라 칭하고 하동의 100년 먹거리 창출을 위한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공공 150억 원·민자 1500억 원 등 1650억 원을 들여 2020∼2024년 5년간 화개∼악양∼청암면 해발 1000m의 궤도열차 15㎞와 모노레일 5.8㎞, 휴양시설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하동군은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 정부의 일자리 대토론회에서 산악관광법 제정을 건의하는 한편 지난 4월 민간투자자 ㈜삼호와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해 왔다.

 

▲ 강원도 태백시 매봉산 일대 (사진제공= 태백시) 손기택기자

 

마지막 후발 주자인 강원도 태백시는 시 전체 면적 중 산악 부분이 88%를 차지하고 있는 단점을 장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특히 매봉산은 해발고도 950m에서 감상 할 수 있는 아름다움 자연의 풍경 중 ①자생하는 아름다운 자작나무 숲 ②바람의 언덕 ③고냉지 배추 밭 ③맑은 날은 동해바다를 볼수 광경 ④건강 치유의 숲 ⑤ 눈 덮인 설국의 아름다움 등의 장점을  살려 전북 남원과 경남 하동 다음으로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또한 태백시는 지난 10월 열린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의 예비 현지실사에서 폭설, 악천후와 급경사, 급 곡선 등에 대비할 수있는 신개념 산악벽지용 교통시스템 지형으로  매봉산 일대가 최적지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시는 지난 2016년 산악열차 도입 검토를 위해 스위스 산악열차를 벤치마킹하기도 하였다.

산악열차는 무가선(자가 배터리 운행 방식)으로 레일 이외에 전기선로 설치를 하지 않아도 되며산악열차는 평지에서 시속 40㎞로 달린다.

 

▲ 류태호 태백시장 모습

 

류태호 태백시장은 “산역열차 도입 등 산악관광 육성사업이 다채롭게 추진되면 태백은 세계적 휴양도시로 탈바꿈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산악교통 시스템 구축과 활성화 방안을 다각도로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힌바가 있다. 

 

또한 생태보존 지역에 관광한 자동차가 다닌다면 배출가스에 의해 대기오염이 문제가 될 수있으며 백두대간 환경오염 및 자생하는 동식물에 주는 악영향도 피하기 힘든 것이다.

 

이런점에서 친환산악관광교통시스템 기술실용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유이며 반듯이 강원도 태백시가 유치하여 꺼져가는 지역경제 관광산업활성화에 불을 지펴야 할 것이다.

 

이제 태백시민들도 눈을 뜨고 나 너가 아닌 우리, 반대가 아닌 관심이 필요로 할 때이다.

 

▲ 태백시 친환경산악관광교통시스템 유치 준비위원회 발족식 모습

 

수 많은 관광객들이 바다를 바라보고 마음의 위안을 삼을 수도 있지만 산이 주는 또 다른 매력 중 하나인 포근함과 매봉산 950고지 일대 저 넘어 드넓은 백두대간을 바라보며 자연의 신비와 사계절이 변해가는 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것이 진정 힐링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넥슨 만델라가 자주 인용 했던 아프리카 속담이 생각난다. 「빨리가려면 혼자가고 멀리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추진하는 친환산악관광교통시스템(설국열차)사업이 1단계에 멈추지 말고 태백시 산악일원에 2단계 와 3단계 더 나아가 4단계 사업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전국 최초 최대 산악관광열차가 태백시에 꼭 꼭 꼭 유치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본지 대표의 생각만은 아닐 것이다.

 

위기를 기회로 단점을 장점으로 살려야 하며 이제 태백시는 더 이상 넋 놓고 기다릴 시간과 여유가 없다.

 

태백시는 이제부터라도 한뜻 한 마음으로 태백시민들과 함께  소통, 협력하고 준비위원회▲강원도와 상호 협의하며 빠른 시일 내  위 사항들을 검토하여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타당성 용역을 추진하는 한편 TF팀을 구성하여야 할 것이다.

 

 

강원종합뉴스 총괄취재국 손기택기자

www.kwtota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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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종합뉴스 2021/01/30 [20:05] 수정 | 삭제
  •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kyeong 2021/01/30 [20:03] 수정 | 삭제
  • 환경과 기후 등을 토대로 매봉산 일대가 최적지라는 평가가 나왔으며, 매봉산 일대에 친환경 산악열차를 도입으로 사계절 관광이 실현될 수 있고, 자가선(자가 배터리 운행 방식)으로 평지에서 시속 40km로 태백의 경치을 즐길 수 있고, 풍성한 녹지, 깨끗한 공기까지 갖춰 심신을 정화하는 힐링 여행지로 제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태백에 유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태백시민들의 반대가 아닌 관심으로 태백의 세계적 휴양도시로 탈바꿈 되길 기원합니다.
  • 함백산 2021/01/30 [19:56] 수정 | 삭제
  • 태백 매봉산에 꼭 유치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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