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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개인형 이동장치 PM(Personal Mobility) 법규준수하여 안전하게 이용하세요

21년 5월13일부터 시행 풍양파출소장 김진희 경감의 기고문

손기택 기자 | 기사입력 2021/05/14 [11:54]

[기고] 개인형 이동장치 PM(Personal Mobility) 법규준수하여 안전하게 이용하세요

21년 5월13일부터 시행 풍양파출소장 김진희 경감의 기고문

손기택 기자 | 입력 : 2021/05/14 [11:54]

 

최근근거리 이동수단인 개인형 이동장치인 PM(Personal Mobility) 확산및 사고증가로 안전을 위해 규제를 강화하는 차원의 법이 개정되어 21. 5. 13부터 시행중이다.

개인형 이동장치인 pm이란 전동킥보드전동이륜평행차스로틀 방식(패달 없이 전기의 힘으로만 작동)의 전기자전거(최고속도 25km/h 미만총중량 30kg 미만 조건에 부합하는 경우등을 말한다.

이러한 개인형 이동장치는 기존에는 면허없이도 운전이 가능하였으나 법이 개정됨에 따라 원동기 또는 그 이상의 운전면허 취득를 의무화하였다즉 만 16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운전할 수 없다이에 따라 기존에 개인형 이동장치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었던 중학생(13~15)들은 개인형 이동장치를 운전할 수 없게 되었다.   

또한 만 13세 이하 어린이가 개인형 이동장치를 운전할 경우 보호자가처벌을 받는 규정이 신설되었다만 13세 이하 어린이가 개인형 이동장치를 운전할 경우 보호자가 과태료 처벌을 받을 수 있어 학부모들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안전모미착용승차정원 위반 및 야간등화점등 등에 대한 관련 처벌규정도 새롭게 추가되었다.

뿐만 아니라 개인형 이동장치는 보도를 운전할 수 없으며 자전거도로가있는 경우 자전거도로로 통행이 가능하며 자전거도로가 없는 경우 차도의 우측 가장자리를 통행해야 한다.

코로나로 인해 개인형 이동장치의 이용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교통사고로부터 안전을 위하여 안전문화를 정착하는 한편 이용자의 경각심이보다 더 중요한 시기이다.

친환경적이고 편리한 개인형 이동장치 사용함에 있어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등의 계도 및 홍보에 노력해야 할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이용자들의 법규준수가 절실하다고 할 것이다.

법개정의 시행 초기인 만큼 이용자들은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법규 숙지 및 안전수칙 준수하여야 하며 사고로부터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우리모두가 힘써야 할 것이다.

 

강원종합뉴스 총괄취재국 손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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