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태백아라레이보존회, 2021 ‘메나리의 강은 흐른다’ 알찬 공연

염윤선 기자 | 기사입력 2021/06/15 [23:04]

[태백시] 태백아라레이보존회, 2021 ‘메나리의 강은 흐른다’ 알찬 공연

염윤선 기자 | 입력 : 2021/06/15 [23:04]

사단법인 태백아라레이보존회(회장 김금수)가 주최 주관하는 2021메나리의 강은 흐른다공연이 14일 오후3시 낙동강의 발원지 황지연못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 2021 '메나리의 강은 흐른다' 공연에서 태백아라레이보존회 김금수 회장과 회원들의 광부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 염윤선 기자

  

▲ 태백아라레이보존회 김금수 회장   © 염윤선 기자


지역공연은 태백아라레이보존회의 광부아리랑(긴소리) 화전민아리랑(빠른엮음소리-벌통 및 지게 장단 난타) 메나리의 강(메나리, 소모는 소리-발굴 및 재구성곡) 태백 갈풀썰이, 태백사시랭이 칭칭이소리 등이 공연됐다.

  

▲ 2021 '메나리의 강은 흐른다' 화전민아리랑 공연모습     ©염윤선 기자

   

▲ 2021 '메나리의 강은 흐른다' -화전민아리랑 공연   © 염윤선 기자

 

▲ 2021 '메나리의 강은 흐른다' - 태백아라레이보존회 회원들의 사시랭이 공연   © 염윤선 기자

 

 초청공연은 (부채춤-, 전통예술원 정윤진외 진4) 모듬북 퍼포먼스(한국전통예술단 아울-박영훈 외 8) 아리랑 연곡(설악아리랑, 강원도아리랑-예술컴퍼니 하날 6) 풍류소리(진도북춤-정유진외 진4) 창작굿판-때려라 덩 쿵(한국전통예술단 아울)으로 화려한 수를 놓는 멋진 공연이 펼쳐졌다.

   

▲ 2021 '메나리의 강은 흐른다' -부채춤 공연  © 염윤선 기자

 

▲ 2021 '메나리의 강은 흐른다' - 모듬북 퍼포먼스 공연   © 염윤선 기자

 

▲ 2021 '메나리의 강은 흐른다' -아리랑 연곡 공연  © 염윤선 기자

 

▲ 2021 '메나리의 강은 흐른다' -진도북춤 공연   © 염윤선 기자

 

▲ 2021 '메나리의 강은 흐른다' - 창작굿판 때려라 덩 쿵 공연  © 염윤선 기자

 

▲ 2021 '메나리의 강은 흐른다' - 창작굿판 때려라 덩 쿵에서 관중의 어린이와 함께 하고 있다  © 염윤선 기자

 

 태백아라레이보존회 김금수 회장은 공연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해야했지만 단오일인 오늘 날씨도 좋았고, 코로나19 상황에도 많은 시민이 공연을 보러오시고, 또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행복하다, 더 좋은 공연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연을 감상한 한 시민은 코로나19 사태로 움츠려 든 몸과 마음이 멋지고 화려한 공연으로 모두 풀려 기분이 무척 좋다. 단오를 기해 매년 공연을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메나리의 강은 흐른다공연은 강원도와 강원문화재단이 후원했다.

   

태백아라레이보존회는 2005년 창립되었으며 태백지역 아리랑을 계승 보존하고 있다. 태백아라레이는 정선아리랑과 비슷한 가락으로, 보존회는 화전민과 광부들의 애환과 삶 등 노래하며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염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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