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여름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농작물·농업시설물 사전 관리 철저

김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7/06 [18:45]

[원주시] 여름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농작물·농업시설물 사전 관리 철저

김재우 기자 | 입력 : 2021/07/06 [18:45]

▲ 원주시농업기술센터     ©김재우 기자

 

원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기준)는 여름철 장마와 지역별 집중호우에 따른 농업재해에 대비해 철저한 사전 관리를 당부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7월 초 제주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어 8월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논이 침수되면 벼의 잎끝만이라도 물 위로 나올 수 있게 서둘러 물을 빼고 흙 앙금과 오물 세척 후 해충 방제 작업을 해야 한다.

 

수확시기가 도래한 밭작물은 수확을 서두르고 배수로와 고랑을 깊게 설치해야 한다. 쓰러질 우려가 있는 농작물은 지주를 세워 노끈으로 묶어주고 쓰러진 농작물은 바로 세워서 병해충의 침입을 적용약제로 방제해야 한다.

 

과수 역시 수확시기의 과일은 서둘러 수확하고 가지는 지주시설에 고정해야 한다. 부러지거나 쓰러진 나무는 잘라주고 이른 시일 내에 적용약제를 살포해 병해충의 확산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비닐하우스, 과수 지주시설, 창고, 파풍망 등의 시설물은 사전 점검을 통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비하고, 농기계는 깨끗하게 세척해 기름칠한 후 통풍이 잘되고 비를 맞지 않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특히, 집중호우 시 저지대와 상습 침수지역, 산사태 위험이 있는 지역은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고 건물 안이나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해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강원종합뉴스 영서취재본부 김재우 기자

www.kwtotalnews.kr

강원영서취재본부 횡성/홍천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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