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근봉화마을영농조합(대표 정구환)은 19일 오전 10시 30분, 군수 집무실을 방문하여 누룽지 500박스(12,500천원 상당)을 「횡성행복나눔성금」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신상 군수와 함께 공근봉화마을영농조합 정구환 대표, 권순선 이사, 김영석 이사, 손승규 이사가 참석하였다
정구환 대표는 “우리 주변의 식사 해결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물품을 전달해달라”고 말했다.
물품은 횡성군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원종합뉴스 영서취재본부 김재우 기자 www.kwtotalnews.kr <저작권자 ⓒ 강원종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영서취재본부장 (원주/홍천/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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