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횡성경찰서, 보행자 교통사고예방 안전시설물 도색

민·관·경 합동 방범진단으로 사회적 교통약자 보호

김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7/21 [19:49]

[횡성군] 횡성경찰서, 보행자 교통사고예방 안전시설물 도색

민·관·경 합동 방범진단으로 사회적 교통약자 보호

김재우 기자 | 입력 : 2021/07/21 [19:49]

횡성경찰서(서장 엄명용)에서는 최근 횡성군 안흥면 안흥동길 안흥1리 마을회관 앞 도로상 양쪽에 사회적 교통약자인 노인·어린이 보행자 보호를 위한 교통안전시설물인 가상과속방지턱을 도색하여 보행자 교통사고예방에노력하고 있다.

 

▲ 횡성경찰서 전경  © 김재우 기자

  

횡성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4월 안흥파출소에서 112 지역안전순찰 중 주민들이 안흥1리 마을회관 앞 교차로가 교통약자인어린이와 노인들의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이 있다는 여론을 청취했다.

 

범죄예방진단팀에서 현장에 나와 주민과 면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 파출소 경찰관 등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모여 덤프 트럭 등 차량들이 과속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있다 판단했다.

 

하지만 비좁은 도로와 교각 등으로 교통안전시설물 설치가 어려워, 파출소는 주·야간 112순찰 활동을, 횡성군은 과속예방을 위해 가상과속방지턱을 도색키로 했다.

 

이에 지난 9일 가상과속방지턱 도색 완료로, 한 주민은 "노인·어린이 등 보행자 교통사고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되었으며,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기울여주고 현장 조사와 도색 완료까지 경찰과 군 관계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영서취재본부 김재우 기자

www.kwtotalnews.kr

강원영서취재본부 횡성/홍천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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