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암환자 의료비지원 사업 기준 변경

의료급여수급자·차상위본인부담 경감대상자 지원 연 최대 300만 원으로 확대

김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7/22 [07:24]

[원주시] 암환자 의료비지원 사업 기준 변경

의료급여수급자·차상위본인부담 경감대상자 지원 연 최대 300만 원으로 확대

김재우 기자 | 입력 : 2021/07/22 [07:24]

▲ 원주시보건소     ©김재우기자

 

원주시는 보건복지부의 암환자 의료비 지원기준 변경 고시에 따라 이달부터 암환자 의료비지원 사업 기준이 일부 변경됐다고 밝혔다.

 

핵심은 의료급여수급자와 차상위본인부담 경감대상자인 성인 암환자에 대한 지원 한도가 연간 최대 220만 원(급여 120만 원, 비급여 10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급여·비급여 구분 없이)으로 확대된 점이다.

 

반면, 국가암검진(5개 암종)을 통해 암 진단을 받은 성인 암환자 가운데 건강보험료 하위 50% 대상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은 71일부터 신규 지원이 중단됐다.

 

원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로 암 치료비 본인 부담이 크게 낮아지고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등 유사 사업이 있는 상황을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 630일까지 국가암검진 수검자 중 만 2년 이내에 5대 암 또는 같은 기간까지 폐암 진단을 받은 경우는 기존 기준에 따라 신청 후 지원이 가능하다.

 

강원종합뉴스 영서취재본부 김재우 기자

www.kwtotalnews.kr

강원영서취재본부 횡성/홍천지사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